항공사별 데이터 빠진 지방공항 활성화 ‘자화자찬’?

요약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입국 비중이 전체 방한객의 20%에 달한다는 데이터를 공개하며 지역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전체 입국객 숫자만으로 지방공항의 관광 경쟁력을 평가하기에는 데이터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해당 외래객이 개별적으로 지방공항을 선택한 FIT 관광객인지 지방 여행사가 기획한 전세기 상품을 통해 단체로 유입된 관광객인지에 대한 구분이 없어 실제 지역관광 수요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입국 비중이 전체 방한객의 20%에 달한다는 데이터를 공개하며 지역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전체 입국객 숫자만으로 지방공항의 관광 경쟁력을 평가하기에는 데이터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해당 외래객이 개별적으로 지방공항을 선택한 FIT 관광객인지 지방 여행사가 기획한 전세기 상품을 통해 단체로 유입된 관광객인지에 대한 구분이 없어 실제 지역관광 수요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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