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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737 MAX 8 전 좌석 '등받이 젖힘'으로 대서양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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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캐나다 웨스트젯이 보잉 737 MAX 8만으로 유럽 신규 직항 8개를 열며 유럽 노선을 전년 대비 44% 늘렸다. 같은 대서양 장거리 좁은동체 시장에서 아메리칸항공과 제트블루는 침대형 좌석을 넣은 에어버스 A321LR·XLR을 쓴다. 웨스트젯은 침대형 없이 전 좌석 등받이 젖힘 구조를 유지하며 기재 표준화와 운영 효율을 택했다.

웨스트젯이 지난 여름 보잉 737 MAX 8으로 대서양 노선을 크게 늘렸다. 아이슬란드항공에 이어 좁은동체 대서양 운항 2위다. 신규 직항은 8개로, 핼리팩스에서 리스본·마드리드·코펜하겐, 토론토에서 글래스고·아조레스 폰타델가다·카디프, 에드먼턴과 위니펙에서 각각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를 잇는다. 모두 737 MAX 8 전용 운항이며, 이 한 기종으로 유럽 노선망을 전년 대비 44% 키웠다.

좌석은 침대형이 없다. 174석 가운데 프리미엄이 앞 3열 2-2 배열로 12석, 좌석 간격 38인치에 젖힘은 최대 5인치다. 일반석은 간격 30인치이고, 기체에 따라 '익스텐디드 컴포트'가 36석 또는 24석 들어간다. 프리미엄 비중은 7%에 못 미치고 좌석 모니터도 없다. 반면 제트블루 A321LR은 138석 중 24석이 침대형 민트 스위트로 21%를 넘고, 아메리칸 A321XLR은 155석 중 20석이 침대형 플래그십 스위트로 약 13%다.

웨스트젯의 선택은 저비용 운영 구조와 맞물린다. 주력 기재가 737 계열과 787-9로 단순하고, 스웁 16대와 선윙 18대를 넘겨받아 8월에 좌석 개조를 마치며 737-800과 MAX 8의 좌석 수를 통일했다. 같은 배열의 기체를 노선 사이에서 자유롭게 돌려 쓸 수 있다는 뜻이다. 결국 여행자 입장에서는 캐나다-유럽 직항 선택지가 눈에 띄게 늘어난 대신, 이 노선을 택하면 8시간 가까운 비행을 젖혀지는 좌석으로 가게 된다. 침대형을 원한다면 뉴욕이나 보스턴을 경유하는 아메리칸·제트블루 편을, 비용과 직항을 중시한다면 웨스트젯을 보는 편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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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대서양 노선#737 MAX#항공 좌석#캐나다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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