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늘어난 지방공항…청주는 '연결', 대구는 '유치'
요약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김포공항을 거치지 않고 청주·대구·김해·제주 등 지방공항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8월 27일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에서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들 4개 지방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196만7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 공사는 해외 현지 모객과 여행상품 개발, 공항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 지원까지 연결해 지역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김포공항을 거치지 않고 지방으로 들어오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이 빠르게 늘면서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현지 모객부터 여행상품 개발, 공항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 지원까지 연결해 지역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한국관광공사는 8월 27일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에서 지방공항 입국 현황과 외국인의 지역별 이동·소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청주·대구·김해·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196만72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했다. 전체 항공 입국 외국인 중 이들 지방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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