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2027년 5월 콜럼버스–프랑크푸르트 직항 개설
요약
루프트한자가 2027년 5월 5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와 프랑크푸르트를 잇는 주 3회 직항을 띄운다. 787-9에 최신 알레그리스 좌석을 넣어 운항하며, 콜럼버스로서는 첫 유럽 직항이다. 티켓 판매는 2026년 10월 20일 시작된다.
루프트한자가 존 글렌 콜럼버스 국제공항(CMH)과 프랑크푸르트(FRA)를 잇는 노선을 2027년 5월 5일 띄운다. 수·금·일 주 3회, 편도 약 4,248마일(6,837km)을 서행 8시간 45분, 동행 7시간 55분에 나는 일정이다. 투입 기종은 287석 787-9로 최신 알레그리스 캐빈이 들어간다. 비즈니스 스위트 28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28석, 이코노미 231석 구성이고 방향별 주당 861석이 생긴다. 판매 개시는 2026년 10월 20일이다.
그동안 오하이오 주도에서 장거리를 타려면 미국 내 대형 관문을 한 번 거쳐야 했다. 노선의 근거는 지역 경제다. 콜럼버스 지역공항공사 대런 그리핀 사장은 독일계 기업 38곳이 이 지역에 있고 주 전체로 약 4만 1,000개 일자리를 떠받친다고 밝혔다. 주 차원의 유인책도 깔려 있다. 잡스오하이오의 항공노선 복원 프로그램이 3,680만 달러, 지역 파트너가 1,010만 달러의 수익 보장을 내놨는데, 이 합계 4,690만 달러는 2020년 이후 32개 신규 노선과 15건 증편에 걸친 주 전체 수치이며 루프트한자에 배정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여행자에게 달라지는 점은 환승 한 번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아프리카·중동·인도 130여 개 도시로 연결된다. 다만 첫 운항은 1958년 문을 연 현 터미널에서 시작한다. 20억 달러를 들인 신 터미널은 2029년 초 개항 예정이며, 연 1,300만 명 처리에 36개 게이트(현재보다 7개 증가)를 갖추고 그중 두 곳은 세관을 갖춘 국제선 도착용이다. 루프트한자는 세인트루이스와 롤리/더럼에서 주 3~4회로 시작해 증편한 전례가 있어, 증편 여부가 콜럼버스 장거리 수요의 가늠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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