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투어 패스’, 부산에서 시범 운영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K-투어 패스’를 부산에서 시범 운영한다. 교통수단 결제와 주요 관광지 이용료 할인을 하나로 묶은 이용권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산이 대상이다. 부산행 1일 구간권(패스1)과 코레일패스 2~5일권 혜택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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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K-투어 패스’를 부산에서 시범 운영한다. 교통수단 결제와 주요 관광지 이용료 할인을 하나로 묶은 이용권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산이 대상이다. 부산행 1일 구간권(패스1)과 코레일패스 2~5일권 혜택으로 구성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2일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딜리버리히어로 주식 전부 공개매수에 대한 기업결합 사전 심사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갔다. 거래가 성사되면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가 지배하는 우아한형제들을 간접 인수해 배달의민족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우버는 국내에서 이미 '우버 택시'로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료 신속 보안심사 서비스 클리어(Clear)가 2024년 TSA 프리체크 공식 등록 대행사가 된 뒤 미국 주요 공항 수십 곳으로 등록 창구를 넓혔다. 프리체크 5년 회원권과 클리어+ 첫해를 묶으면 219달러로, 클리어+ 연회비와 같은 금액이다. 등록 대행사는 클리어·이데미아·텔로스 세 곳이고 가격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필요하다.
리프트는 업무용 프로필로 탄 이동에 대해 이용자 개인 계정에 리프트 캐시를 적립해 준다. 회사 이메일만 있으면 2분 만에 직접 등록할 수 있고, 쌓인 금액은 주말 개인 이동에 그대로 쓸 수 있다. 다만 적립 후 60일이 지나면 소멸한다.
일본 나리타국제공항 제1·2터미널에서 9월 24일부터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정보를 한 번에 제출하는 '공동 키오스크'가 운영된다. 일본 재무성 관세국과 출입국재류관리청이 9월 18일 발표한 조치로, 여권 정보와 얼굴 사진, 세관 신고 정보를 한 번에 제출해 여권을 반복 제시하는 과정이 줄어든다. 이용자는 사전에 Visit Japan Web에서 생성한 QR코드와 전자여권을 키오스크에 사용한다.
양주시가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공영주차장 41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는 22일부터 27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다만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약 113만8천명, 하루 평균 22만7천65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21만7천614명보다 4.8%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다. 공사는 출국장 조기 개장과 스마트 서비스 확대, 교통대책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프랑스 선사 포낭(Ponant)은 13척 모두를 소형·고급으로 유지하며 극지와 오지 항로를 다룬다. 대부분의 배가 객실 100실 안팎, 정원 184~264명 규모다. 쇄빙선 르 코망당 샤르코는 북극점까지 닿는 유일한 크루즈 선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추석 연휴(9월 23일~27일) 기간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총 여객은 약 114만 명, 일평균 22만 8000명으로 전망돼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21만 8000명)보다 4.8% 늘어난 역대 추석 최다 수준이다. 공사는 출국장 조기개장과 스마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여객 증가에 대비한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가 약 14만톤급 '네비게이터 오브 더 시즈'의 싱가포르 출발 운항을 기존 6개월 시즌제에서 연중 체제로 바꾼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푸켓·페낭·랑카위를 도는 2~5박 일정이 운영된다. 방콕·호치민 10박, 도쿄 12~13박 등 장기 일정도 포함된다.
10월 1일부터 금호고속이 전남 해남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고속버스를 하루 한 차례 운행한다. 노선은 해남에서 영암을 거쳐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환승 없이 운행한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전 7시 5분에 출발해 제1터미널과 영암을 거쳐 오후 1시 해남에 도착한다.
전북 군산시가 추석 연휴인 26~27일 이틀간 군산 시티투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명절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군산시외버스터미널·군산역 출발 노선과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노선에 각각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오후에만 운영하던 박물관 출발 노선은 오전까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