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 대만 여행객 대상 '충남 트래블 페스타' 기획전 진행
트립닷컴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대만 관광객의 충남 방문과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두 달간 대만 트립닷컴 사이트와 앱에서 '충남 트래블 페스타' 기획전을 열고 충남의 주요 관광상품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가을철 방한 수요가 높은 대만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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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대만 관광객의 충남 방문과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두 달간 대만 트립닷컴 사이트와 앱에서 '충남 트래블 페스타' 기획전을 열고 충남의 주요 관광상품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가을철 방한 수요가 높은 대만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관광재단이 '2026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API 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관광 AI 생태계를 키우고 지난해 10월 문을 연 '비짓서울 API 센터'(api.visitseoul.net) 활용을 늘려, 관광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과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취지다. 재단은 공모전으로 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사회적 활용 가치를 검증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15일간으로 오는 17일까지이며, 올해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임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으며, 자격과 직무 수행 능력 등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이 올해 추석 연휴 전후인 9월 19일~9월 30일 한국인 여행객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외 호텔 검색 비중은 전년 37%에서 올해 60%로 올랐고, 해외 호텔 검색 중 1인 여행 비중도 전년 대비 6%p 이상 증가했다. 개천절·한글날이 겹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연휴가 짧아 혼자 또는 소규모로 근거리 해외여행을 떠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예산안을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본예산 7조 8555억 원보다 1조 7790억 원(22.6%) 늘어난 규모로,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관광부문에서는 지방국제공항이 있는 관문 도시와 인근 특화 관광자원 보유 도시를 연결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사업에 2027년부터 국비 659억 원, 지방비 276억 원 등 총 935억 원을 새로 투입한다.
23세 창업자가 만든 AI 비서 인스팅트(Instinct)가 문자 대화만으로 호텔 예약과 변경을 처리하며 벤처 투자 업계의 화제가 됐다. 별도 앱이나 새 화면 없이 SMS·왓츠앱으로 작동하고, 현재는 초대받은 사람만 쓸 수 있다. 여행 업계에는 '마찰 없는 예약'이 구호가 아니라 실제 작동으로 증명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Skift Research의 글로벌 여행 인사이트 조사에서 여행자가 가장 보상이 크다고 느낀 로열티 프로그램은 신용카드·은행(32%)이었다. 호텔이 2위, 항공사가 3위였고 온라인 여행사(OTA)는 8%에 그쳤다. 호텔과 항공사의 경쟁 상대가 서로가 아니라 지갑 속 카드로 옮겨갔다는 뜻이다.
Skift가 반기마다 내놓는 호스피탤리티 베스트 리스트의 2026년 여름 편이 공개됐다. 신규 오픈과 웰니스 표방, 계속 오르는 객실료가 넘쳐나는 시장에서 편집진이 주목한 기준은 화려함이 아니라 판단력과 배짱이었다. 감옥을 과거를 지우지 않고 개조한 호텔, 동네에 돌려준 학교, 35분을 제대로 쓰게 만든 공항 라운지 같은 사례가 꼽혔다.
아마데우스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자사 항공·목적지 콘텐츠를 클로드에서 다룰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클로드 코드에서, 여행업 실무자는 검토 중인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을 통해 대화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몇 주 전 셀프서비스 개발자 포털을 닫은 회사가 내놓은 다음 수라는 점이 눈에 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8일 'AI 기반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하동 주요 관광지의 현안을 해결할 기술 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민간기업과 협업해 관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쌍계사와 약 100만 명이 방문하는 화개장터가 있는 하동에서 진행되며, 관광지 간 이동 불편 등이 과제로 꼽혔다.
부킹닷컴이 자사 조사를 바탕으로 AI가 여행 계획과 예약, 실제 여행 경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정리했다. 조사에 따르면 여행객의 AI 활용은 검색과 추천에 그치지 않고 여행 계획과 예약 단계까지 확대됐다. 한국은 여행 계획 단계나 여행 중 AI를 써본 비율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호주정부관광청이 주최하는 '2026 한일 호주마켓플레이스(AMJK26)'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호주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호주 여행 상품 개발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한다. 호주 측에서는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서호주 등 주별 관광 관계자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