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고메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 공개… 한국 레스토랑 14곳 포함
트립닷컴 그룹 산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전 세계 40개 국가 및 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포함됐으며 한국 레스토랑은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는 레스토랑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과 함께 여행객 관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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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그룹 산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전 세계 40개 국가 및 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포함됐으며 한국 레스토랑은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는 레스토랑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과 함께 여행객 관점이 반영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이술술(Sum & Sip)' 캠페인을 전개한다. 완도·개도·금오도·낭도·남해도·진도 등 남해안 6개 섬의 자연과 식문화를 전통주와 K-디저트로 재해석한다.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와 양조장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트립닷컴 그룹이 미식을 여행 목적지 선택과 예약으로 잇는 전략을 강화한다. 산하 트립.고메는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에 40개 국가·지역, 105개 도시의 744곳을 선정했고 한국 레스토랑은 14곳이 포함됐다. 선정 기준에는 음식의 품질과 명성뿐 아니라 여행자가 현지에서 직접 찾아갈 만한 경험 가치가 반영됐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칠레는 지역마다 기후와 자연환경이 크게 달라 한 나라 안에서 사막과 빙하, 해안 도시, 와인 산지까지 여러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수도 산티아고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북부 아타카마 사막, 남부 파타고니아 등 서로 다른 환경은 지역별 식문화에도 반영돼 있다. 태평양 연안의 연어와 해산물, 돼지고기, 체리·블루베리·포도·사과·키위 등 신선 과일과 와인이 칠레 여행의 미식을 이룬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연다. 전국 유명 베이커리와 여주 지역 빵집이 모여 여주쌀·고구마 등 지역 농특산물을 빵으로 선보인다. 유명 빵을 판매하는 기존 빵 축제와 달리 지역 농특산물과 지역 베이커리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가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닭갈비 3,000원, 막국수 1,500원을 할인하는 온·오프라인 할인권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만 한정하지 않고 축제 전후까지 할인 기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축제장 주변에만 몰리는 것을 분산하고 시내 곳곳의 음식점으로 발길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충남 서해안이 가을 수산물인 새우와 자연산 대하를 내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서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한새우 페스타'를 열고, 태안군은 25년 전통의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직거래 장터와 자연산 대하 맨손잡기, 무료 시식회, 현장 경매,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블랙버드는 체인 중심의 기존 외식 적립과 달리 독립 식당과 카페를 묶는 결제·적립 앱이다. 뉴욕을 포함한 9개 지역에서 쓸 수 있고, 1달러당 3~7포인트를 쌓아 100포인트를 1달러로 되돌려 쓴다. 신용카드 결제와 겹쳐 적립되는 점이 가장 크고, 가맹점이 아직 적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가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와 공중산책로 일원에서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연다.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객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닭갈비를 중심으로 막국수, 전통주, 로컬 다이닝, 지역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은 '2026 춘천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을 10일부터 선보인다. 한 끼 식사로 끝나던 닭갈비를 지역의 풍경과 술, 체험까지 함께 즐기는 여행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이다.
아코르 산하 엔니스모어의 F&B 플랫폼 파리 소사이어티는 호텔 레스토랑을 '투숙객용 식당'이 아니라 현지인이 선택할 만한 독립 식당으로 먼저 설계한다. 객실이 아닌 경험이 호텔 선택 기준이 되면서 F&B가 수익과 정체성의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여행자에게는 숙박 없이도 갈 만한 호텔 식당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Tuan Vy / Pexels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9월호를 공개했다.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을 주제로 봉화 메밀과 포항 개복치를 통해 경북의 식문화를 소개한다.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 생육 기간이 짧은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