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하와이안의 프리미엄 좌석 강화 — 심플플라잉 팟캐스트 305회
항공 전문 매체 심플플라잉의 주간 팟캐스트 305회가 공개됐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의 대규모 프리미엄 좌석 개편, 델타의 스타링크 도입 거부를 둘러싼 일론 머스크의 발언, 아메리칸항공의 좌석 추적 앱 기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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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전문 매체 심플플라잉의 주간 팟캐스트 305회가 공개됐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의 대규모 프리미엄 좌석 개편, 델타의 스타링크 도입 거부를 둘러싼 일론 머스크의 발언, 아메리칸항공의 좌석 추적 앱 기능을 다룬다.
루프트한자가 10월 18일 A340-600의 마지막 운항을 치른다. 노선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뉴욕 JFK와 워싱턴 덜레스로 향하는 두 편이다. 2003년 도입된 4발기 시대가 23년 만에 끝난다.
에미레이트가 10월 1일 두바이에서 헬싱키로 가는 첫 여객기를 띄웠다. 298석 A350-900으로 연중 매일 운항하며, 핀란드 취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핀에어가 두바이 노선을 접기로 한 상황에서 들어오는 자리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델타 스카이마일스 리저브 카드가 처음으로 왕복 항공권 증서 2장과 보너스 5만 마일을 함께 주는 신규 가입 혜택을 내놨다. 6개월 안에 1만 달러를 써야 하고, 혜택은 2026년 11월 4일에 끝난다. 증서는 미 본토 48개 주와 푸에르토리코·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노선에 쓸 수 있고 블랙아웃 날짜가 없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두바이 왕복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인기 관광 명소 무료입장권과 제휴 매장 할인을 제공한다.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고 12월 13일까지 두바이를 여행하는 전 클래스 승객이 대상이다. 승객 1인당 535디르함(약 20만원) 상당의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싱가포르항공이 새 기내식 메뉴와 확대된 음료 라인업, 맞춤 디자인 서비스웨어를 도입해 기내 다이닝을 개편한다. 신설 메뉴 카테고리 'SIA 셰프 셀렉션'은 사내 셰프와 초청 셰프가 케이터링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했다. 전 객실 클래스에 걸쳐 지역 요리와 재해석한 클래식, 창작 요리 등 100종 이상의 신규·리뉴얼 애피타이저와 메인 코스, 디저트가 제공된다.
에어부산이 다음 달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취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치앙마이에 오후 10시 55분 도착하고,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1시 55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05분 김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동계 성수기인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주 6회로 늘리며, 기재는 A321neo(232석)가 투입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운항하는 캐세이가 창립 80주년과 한국 취항 66주년을 맞아 홍콩과 함께해온 여정을 담은 주요 데이터를 공개했다. 1946년 홍콩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캐세이는 9월 24일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함께해온 80년' 캠페인을 통해 카이탁 공항 시절부터 첵랍콕 국제공항에 이르는 80년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신용카드 없이 전환 가능 마일을 모으는 적립 프로그램 로브(Rove)가 10월 31일까지 세 가지 전환 보너스를 돌린다. 일본항공 마일리지뱅크 50%, 에어프랑스-KLM 플라잉블루 40%, 카타르항공 프리빌리지 클럽은 전환량에 따라 최대 35%다. 보너스를 얹으면 미국-일본 비즈니스석 편도가 로브 마일 36,700으로 떨어진다.
싱가포르항공이 2024년 이후 창이 출발 노선을 여러 곳 늘렸고, 그중 런던 개트윅이 가장 빠르게 커졌다. 취항 당시 주 5회였던 노선은 하루 두 편으로 늘었다. 2027년 10월 1일부터는 777-300ER이 추가 투입되면서 개트윅 노선에 처음으로 퍼스트클래스가 생긴다.
Simple Flying이 9월 30일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에서 777-300ER 운항편 비즈니스 요금을 조회해보니 노선과 날짜에 따라 800달러대에서 9,000달러 이상까지 벌어졌다. 같은 기종, 같은 좌석이라도 Lite·Standard·Flexi 중 어떤 운임이 열려 있느냐가 가격을 가른다. 마일로 바꿀 경우 런던·파리·암스테르담은 세이버 10만 8,500마일, 아시아 노선은 2만 2,000마일부터다.
태국을 덮친 폭우로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이 운항 차질과 수하물 지연을 겪고 있다. 침수로 지상 조업 직원들이 출근하지 못해 수하물 처리와 항공 운항에 문제가 생겼고, 공항에 쌓인 미처리 수하물은 5,600여 개에 달한다. 항공기 적재를 감독하는 로드마스터 등 필수 면허 인력도 절반 수준에 그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