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겨울 직항 전세기 이집트 일주 패키지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정기 직항편이 없는 카이로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띄우는 이집트 일주 패키지를 내놨다. 이집트 내부 이동에는 현지 항공편을 2회 넣어 장시간 차량 이동 부담을 줄였다. 2027년 1월 1·8·15·22·29일과 2월 5일 총 6회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 79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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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정기 직항편이 없는 카이로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띄우는 이집트 일주 패키지를 내놨다. 이집트 내부 이동에는 현지 항공편을 2회 넣어 장시간 차량 이동 부담을 줄였다. 2027년 1월 1·8·15·22·29일과 2월 5일 총 6회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 799만원부터다.
책이나 영화 속 판타지 세계를 현실에서 경험하는 '로맨타지' 여행이 가을 여행 선택지로 거론된다.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한 이 방식은 이야기 속 세계에 들어간 듯한 몰입 경험에 초점을 둔다. 부킹닷컴의 '2026년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76%가 로맨타지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지에 관심을 보였다.
모로코관광청이 2027년 모로코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계절별 정보를 안내한다. 모로코는 붉은 성벽과 미로 같은 메디나, 아틀라스산맥 너머의 사하라사막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색채와 음악, 생활문화가 다르다. 이동 거리와 도시별 동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장거리 여행지인 만큼 방문 시기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계획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에 가을 시즌이 시작됐다. 국토가 넓어 주마다 가을 풍경이 다른데, 서부는 황금빛 침엽수, 동부는 붉은 단풍이 두드러진다. 밴쿠버가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노란 단풍나무와 빨강·주황빛 낙엽수를 함께 볼 수 있다.
태국관광청이 2026년 미국인 방문객 150만 명을 목표로 내걸었다. 올해는 9월 15일까지 71만6983명에 그쳐, 남은 3개월 반 동안 78만 명 이상을 더 받아야 하는 계산이다. 비싼 항공권과 일본·베트남의 부상이 걸림돌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추석 연휴에 갈 만한 국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전 세대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와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정리한 콘텐츠다. 여주 영릉(英陵)·영릉(寧陵),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무주) 등이 주요 관광지로 포함됐다.
연천은 임진강을 따라 조성된 꽃 정원과 주상절리·폭포, 선사시대 유적,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문화유산이 함께 있는 지역이다. 연천군은 9월 19일 중면 삼곶리 일원에 조성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개장했으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 가을 대표 관광지인 이 정원 개장으로 방문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태풍 피해로 약 5개월간 운영을 멈췄던 사이판 마나가하섬이 다시 여행객을 받기 시작했다. 사이판 북부 주요 명소를 단장하는 관광지 개선 사업도 본격화됐다. 골프와 미국 정규학교 수업을 결합한 겨울방학 영어캠프 등 콘텐츠가 더해지며 가족여행·골프여행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석 연휴에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네 곳을 추천했다. 경기 여주 영릉(세종·소헌왕후)과 영릉(효종·인선왕후), 충북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북 무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이 이름을 올렸다. 여주의 두 왕릉을 잇는 숲길은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로 소개됐다.
중동 정세로 4월에 취소된 바레인 그랑프리가 10월 2~4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단발 개최된다. 2017년 이후 8년 만의 말레이시아 F1이고, 일주일 뒤 10월 9~11일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레이스가 이어진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항공편 예약은 두 경기 사이 기간에 전년 대비 74% 늘어난 상태다.
전남 보성군 웅치면의 '갈멜정원'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소나무와 향나무, 이끼정원, 연못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동양적인 정취가 특징이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정원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군 겸백면의 산림형 민간정원 '성림정원(윤제림)'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오랜 기간 가꿔온 편백숲과 화초, 수국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보여주는 정원이다. 보성군은 앞으로 지역의 민간정원을 발굴·지원해 관광자원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