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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 국적 항공사, A320neo 2대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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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페로제도 국적 항공사 애틀랜틱 에어웨이스가 에어버스 A320neo 2대를 확정 주문했다. 현재 A320-200 2대와 A320neo 2대를 운용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 전 기종을 A320neo로 통일하는 것이 목표다. 바가르 공항발 노선은 계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페로제도 국적 항공사 애틀랜틱 에어웨이스가 에어버스 A320neo 2대를 추가로 확정 주문했다. 에어버스는 화요일 성명에서 계약 체결을 확인했다. 이 항공사는 이미 A320neo 2대를 운용하고 있어 새 기종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보유 대수를 늘리는 쪽이다.

현재 보유 기재는 협동체 4대다. ch-aviation 집계로 A320-200 2대(평균 기령 12.2년)와 A320neo 2대(평균 6.9년)다. 이사회 의장 닐스 모르텐센은 "가까운 미래에 A320neo만으로 기재를 운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구형 A320-200의 퇴역도 이미 검토 단계에 있다. 기종을 하나로 모으면 정비와 운영이 단순해진다는 것이 에어버스와 항공사 양쪽의 설명이다. 애틀랜틱 에어웨이스는 과거 A319-100도 운용했고, 미국 노선도 띄웠지만 현재는 유럽 안쪽 연결에 집중하고 있다.

여행자 입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좌석 수가 아니라 노선의 계절성이다. aeroLOPA 자료로 A320neo 두 대는 모두 이코노미 174석이고, A320-200은 174석과 180석이라 두 기종이 서로 대체 투입되어도 차이가 크지 않다. 대신 Cirium 자료를 보면 바가르 공항(FAE)발 A320neo 운항은 시기에 따라 행선지가 완전히 바뀐다. 26/27년 겨울에는 올보르, 빌룬, 코펜하겐, 에든버러, 하노버, 케플라비크, 카토비체 등 북유럽권만 들어간다. 2027년 2월은 빌룬행 4편뿐으로 가장 한산하고, 3월에 그란카나리아행이 한 편 생긴다. 여름에는 바르셀로나, 밀라노 말펜사, 오슬로, 파리 등이 더해진다. 페로제도를 남유럽과 묶어 보려면 여름, 북유럽 경유라면 겨울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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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애틀랜틱 에어웨이스#에어버스 A320neo#유럽 항공편#계절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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