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 원 라운지, 덜레스공항에서 9월 18일 정상 운영 재개
요약
워싱턴 덜레스공항의 캐피털 원 라운지가 냉난방·환기 설비 공사를 마치고 9월 18일 오전 11시(동부시간)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공사 기간에는 라운지 밖 간이 음식 카운터와 좌석만 운영됐다. 공간 구성과 디자인은 그대로이고, 뷔페와 바, 커피바를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워싱턴 덜레스공항(IAD)의 캐피털 원 라운지가 9월 18일 오전 11시(동부시간)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몇 달간은 설비와 환기 시설 공사 때문에 축소 운영됐다. 공사의 목표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라운지의 공간과 디자인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
축소 운영 기간에 캐피털 원은 라운지 바깥에 전용 음식 카운터를 두고 따뜻한 음식 일부와 간편식, 카페형 좌석을 제한적으로 제공했다. 재개장 후에는 8,500제곱피트 규모의 라운지 본공간과 좌석, 커피바, 그랩앤고 코너, 바, 온·냉식이 섞인 뷔페를 모두 쓸 수 있다.
이용 조건은 이전과 같다. 벤처 X 리워드 카드나 벤처 X 비즈니스 카드 회원은 출발 3시간 이내 항공편이 있을 때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는 성인 45달러, 2~17세 25달러이고 2세 미만은 무료다. 본인 명의 카드로 한 해 7만 5,000달러 이상 쓰면 그해 남은 기간과 다음 해에 방문마다 동반자 2명을 무료로 데려갈 수 있다. 추가 사용자 라운지 이용은 벤처 X가 연 125달러에 최대 4명, 벤처 X 비즈니스는 1인당 연 125달러다. 일반 벤처 리워드 카드 회원은 본인과 동반자 모두 1인 45달러, 17세 이하 25달러를 내고 들어간다.
캐피털 원은 라운지 망을 계속 넓히고 있다. 2026년 초 라과디아공항에 캐피털 원 랜딩을 열었고, 샬럿에는 1만 4,000제곱피트 규모의 여덟 번째 라운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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