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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문관부 예산 19%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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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문화체육관광부의 2027년 예산안이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었고, 관광예산은 올해보다 2,777억 원 늘어난 1조7,581억 원으로 18.8% 증가했다.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인바운드 여행사 청년 채용, 방한 마케팅 확대 등 업계가 요구해 온 사업이 포함됐다. 다만 문관부 예산이 정부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16%에 그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7년 예산안이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섰다. 관광예산도 올해보다 2,777억 원, 18.8% 늘어난 1조7,581억 원이다.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부터 인바운드 여행사 청년 채용, 방한 마케팅 확대까지 업계가 필요성을 이야기해 온 사업도 여럿 담겼다. 관광에 쓸 수 있는 돈이 이만큼 늘었다는 사실은 반갑다. 어려울 때마다 ‘관광은 늘 뒷순위’라는 말을 들어온 업계에는 더욱 그렇다.그렇다고 증가율만 보고 박수를 치기에는 아직 이르다. 문관부 예산이 정부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16%다. 문관부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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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관광예산#인바운드#방한 마케팅#지방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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