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26만 명 잡는다”…태국이 꺼낸 ‘숨은 70개 주’
요약
태국관광청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치앙마이·파타야 로드쇼에 이어 본청이 직접 주최한 ‘어메이징 타일랜드 로드쇼 투 코리아 2026’을 서울에서 열었다. 동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시리켓아농 뜨리랏따나송폰 국장은 한국 여행객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머지 70개 주’를 앞세우겠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을 향한 태국관광청의 공세가 촘촘해지고 있다. 올해 치앙마이·파타야 로드쇼에 이어, 이번에는 태국관광청 본청이 직접 주최해 규모를 키운 ‘어메이징 타일랜드 로드쇼 투 코리아 2026’을 서울에서 열었다. 서울사무소 소장을 지낸 뒤 현재 동아시아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시리켓아농 뜨리랏따나송폰(Sirigetanong Trairattanasonphon) 국장을 로드쇼 현장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 여행객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나머지 70개 주’에 승부를 걸고 있었다.-2026년 현재 한국 여행객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나.올해
이 글은 여행신문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여행신문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힐튼 CIO "AI 에이전트가 OTA를 진짜 위협한다"
힐튼의 최고정보책임자 미하엘 라이딩거가 워싱턴 D.C.의 한 업계 행사에서 챗봇과 대규모언어모델이 온라인 여행사(OTA)를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OTA의 강점이던 '흩어진 시장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역할'을 이제 AI가 대신한다는 것이다. 라이딩거는 AI 에이전트도 결국 수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호텔 자사 채널로 예약이 더 몰릴 것으로 봤다.
유럽 여행업계 AI, 규제가 판을 바꾼다 — Skift 서밋이 던지는 다섯 가지 선택
Skift가 2026년 10월 6일 런던에서 여는 데이터·AI 서밋의 논의 구조를 공개했다. EU의 AI 투명성 규정이 2026년 8월 시행되면서 유럽 여행사·항공사·호텔은 규제를 비용으로 볼지 경쟁력으로 볼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숙소를 찾는 경로가 검색에서 AI 추천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항공·호텔로 쪼개 보지 않는다 — 스키프트가 제시한 '여행 스택' 네 개 층
스키프트가 9월 22일 뉴욕에서 글로벌 포럼 2026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State of Travel 2026'은 11조 달러 규모 여행 산업을 항공·호텔 같은 업종이 아니라 소비자·커머스·운영·경험이라는 네 개 층으로 나눠 본다. 포럼에서는 네 층이 서로 다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제주관광, 일본 현지 여행사·OTA와 상품화 맞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9월 24~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6'에 참가해 제주관광 세일즈와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 박람회는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여행업협회(JATA),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종합 관광박람회다. 도와 공사는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콘텐츠 성장 트랙' 참여기업 3개 사와 함께 일본 여행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