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늘길 확 넓어진다…LCC 베이징·상하이 진입 채비
요약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수시 배분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항공사 중심이던 인천발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노선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와 신규 항공사에도 돌아갔다. 부산·청주·대구·무안·양양 등 지방공항에서도 중국 직항 노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중 여객 수요 회복에 맞춰 중국 노선 공급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 인천에서는 그동안 대형항공사(FSC) 중심이던 베이징·상하이·광저우 주요 노선의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LCC)와 신규 항공사에도 배분됐고, 부산·청주·대구·무안·양양 등 지방공항에서도 중국 직항 노선 확대가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수시 배분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번 배분은 최근 증가한 한·중 여객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 중국 노선에 LCC·신규사 확대인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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