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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첫 일등석 '블루퍼스트' 12월 8일 운항 시작… 좌석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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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트블루가 국내선 일등석 블루퍼스트를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노선에서 처음 띄운다. 좌석 판매는 이미 시작됐고, 뉴욕 라과디아–포트로더데일 노선이 며칠 뒤 뒤따른다. 다만 기재 개조 속도에 맞춰 투입되기 때문에 같은 노선이라도 편마다 일등석 유무가 다르다.

제트블루가 국내선 일등석 '블루퍼스트' 판매를 열었다. 첫 운항은 12월 8일 보스턴 로건공항에서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로 가는 1169편이다. 며칠 뒤 뉴욕 라과디아–포트로더데일 일부 편에 들어가고, 이후 몇 달에 걸쳐 노선을 늘린다. 현재 블루퍼스트 투입이 예정된 노선은 39곳이다.

좌석을 달려면 비행기를 세워 개조해야 하는데, 제트블루는 개조를 마친 기재가 돌아오는 대로 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래서 노선이 열렸다고 해도 그 노선의 모든 편에 일등석이 있는 건 아니다. 보스턴–포트로더데일은 직항이 하루 여섯 편인데 초기 시간표상 블루퍼스트가 붙는 건 그중 한 편뿐이다. 첫 노선은 수요를 보고 골랐고, 두 도시 모두 제트블루의 핵심 거점이다. 2010년대 초 대륙 횡단 노선에 민트 비즈니스석을 넣은 뒤 가장 큰 기내 서비스 확장이다.

좌석은 기종에 따라 2-2 배열로 세 줄 또는 네 줄이다. 13.3인치 화면에 블루투스로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고, 등받이는 5인치 젖혀지며 일반석보다 다리 공간이 최대 7인치 넓다. 899마일이 넘는 구간에서는 기내식과 주류 서비스가 붙지만 오븐을 넣지 않아 대부분 찬 음식으로 나올 전망이다. 제트블루는 앞서 크레페나 참깨 국수를 담은 '벤토풍 도시락'을 언급했다. 주의할 점은 라운지다. 블루퍼스트 승객이라고 보스턴·JFK의 블루하우스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신용카드나 1회 이용권으로 자격을 따로 갖춰야 한다. 모자이크 회원은 등급별 잔여석 업그레이드를 받게 되며, 모자이크 3·4등급의 '무브 투 민트' 바우처는 블루퍼스트에도 쓸 수 있다. 다만 업그레이드가 되는 운임이 정해져 있어 기본 운임 예약은 빠질 가능성이 크다. 제트블루는 2027년 말까지 '대부분' 기재에 좌석을 달고 개조를 2028년에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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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일등석#미국 국내선#항공 좌석#마일리지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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