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 뉴스안전·비자

전자여행허가(ETA) 도입국이 계속 늘고 있다

TravelHub 편집부3min

요약

무비자 대상국에도 사전 온라인 승인을 요구하는 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승인 없이는 출발 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될 수 있어 출국 전 확인 항목이 하나 늘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들이 잇달아 전자여행허가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미국 ESTA, 캐나다 eTA 에 이어 영국이 ETA 를 시행했고, 유럽연합도 ETIAS 도입을 예고한 상태다.

핵심은 무비자와 별개의 절차라는 점이다. 비자가 필요 없는 국가라도 승인을 받지 않으면 출발 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주의할 점 세 가지.

  • 승인 소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대개 즉시 처리되지만 며칠 걸리는 사례가 보고된다
  • 승인이 입국 보장은 아니다. 최종 판단은 도착지 입국심사관이 한다
  • 유사 대행 사이트가 검색 상단에 노출된다. 반드시 해당 국가 정부 공식 도메인에서 신청한다

유럽 일정에 영국이 포함되는 경우, 셰겐 무비자와 영국 ETA 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ETA#비자#출입국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안전·비자

승무원이 호텔 방에 들어가면 90초 동안 하는 일

객실 문을 캐리어로 괴어둔 채 커튼 뒤, 침대 밑, 욕실, 옷장을 먼저 확인하고 나서야 문을 닫는다. 연결문 잠금, 이중 잠금장치, 비상구 위치까지 훑는 이 절차를 승무원들은 '90초 규칙'이라 부른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순서다.

2min
여행 뉴스안전·비자

필라델피아 공항 홍역 노출 경보, 5시간 환승객이 발단

필라델피아 공중보건국이 9월 13일 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을 경유한 홍역 감염자로 인한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감염자는 밤 7시 25분부터 이튿날 0시 5분까지 5시간 가까이 공항에 머물며 B·F 터미널과 C·D·E 연결 통로를 이용했다.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은 만큼 광범위한 위험은 낮다고 보지만, 해당 시간대 이용객에게는 증상 관찰과 접종 이력 확인을 권고했다.

2min
여행 뉴스안전·비자

기내 성추행 신고했는데 옆자리로 돌려보낸 유나이티드, 보상은 100달러 크레딧

9월 3일 로체스터~뉴어크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3626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옆자리 남성의 음란행위를 신고했으나, 착륙을 앞두고 빈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원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남성은 경찰 조사 없이 뉴어크에서 그대로 하기했고, 항공사는 이메일 응대와 100달러 항공 크레딧만 제시했다. 여성은 FAA와 FBI에 진정을 냈고, 기내 음란행위는 연방법상 최대 90일 구금 대상이다.

3min
여행 뉴스안전·비자

중국 입국 심사 규정 변경… '전자데이터' 제출 요구 가능

중국 국무원이 7월 공포한 출입국 관리 규정이 9월 15일부터 시행됐다. 새 규정 제3조는 이민관리기관과 비자기관이 출입국자의 신원과 신청 사유를 확인하기 위해 문서·자료뿐 아니라 전자데이터 제시나 제공도 요구할 수 있도록 했고, 출입국자는 확인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 한국인 무비자 여행객도 적용 대상이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