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방일객 9.6% 감소 속 한국인은 28.7% 증가
요약
8월 방일 외래객은 309만8,9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 줄었다. 반면 한국인 방문객은 85만500명으로 전년 동월 66만917명보다 28.7% 늘어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방일객의 27.4%를 차지했다. 중국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은 일본 인바운드 최대 시장 자리를 지켰다.
일본 인바운드 시장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더 커졌다. 8월 일본 전체 외래객은 전년동월대비 9.6% 감소했지만 한국인 방문객은 28.7% 증가해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국은 일본 인바운드 최대 시장 자리를 지켰다.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8월 방일 외래객은 309만8,9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 감소했다. 반면 한국인은 85만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66만917명보다 28.7% 늘었다. 전체 방일객의 27.4%가 한국인이었다. JNTO는 여름휴가와 방일 수요 확대 등이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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