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버위크·중국 국경절 잡아라"… 서울, 19일~10월 11일 '환대주간'
요약
서울시가 일본 실버위크, 중국 중추절·국경절, 대만 국경절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연휴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환대 행사를 연다. 기존 명동 중심이던 행사를 공항과 관광정보센터, 한강 등으로 넓혀 입국부터 도심 여행까지 관광객 동선을 따라가도록 한 것이 달라진 점이다. 공항에서는 국가유산 무료 관람 관광패스를 주고, 명동에서는 K-POP 공연을, 한강에서는 할인된 크루즈를 운영한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공항에 도착하면 서울의 국가유산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패스를 받고, 명동에서는 K-POP 공연을 즐긴다. 한강으로 자리를 옮기면 할인된 가격으로 크루즈를 타고 서울의 가을 야경까지 만날 수 있다.일본 실버위크를 시작으로 중국 중추절·국경절, 대만 국경절까지 동아시아 주요 연휴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서울시가 가을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기존 명동 중심의 환대 행사를 공항과 관광정보센터, 한강 등으로 넓혀 입국부터 도심 여행까지 관광객의 동선을 따라가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서울특
이 글은 투어코리아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투어코리아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카탈루냐·마드리드 다음은 안달루시아, 스페인 남부가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린다
안달루시아관광청이 9월 21일 한국에서 첫 로드쇼를 열고 B2B 워크숍을 통해 한국 여행업계와 신규 여행상품 개발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개 주로 구성된 안달루시아는 해변 휴양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사와 전통, 다양한 체험을 아우르는 목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코르도바의 역사문화유산, 말라가 코스타 델 솔의 해변과 고급 리조트가 지역별 여행 소재로 제시됐다.
튀르키예 리비에라에서 즐기는 지중해 워케이션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가 늘면서 튀르키예 리비에라가 워케이션 목적지로 꼽힌다. 온화한 기후와 지중해 해안, 문화유산을 함께 갖춘 점이 근거다. 중심지 안탈리아는 연 300일가량 햇살이 들고 여름 시즌이 통상 10월까지 이어지며, 5성급 호텔이 300곳 이상이다.
마리아나, 태풍 복구·마나가하섬 재개로 관광객 맞이 준비
마리아나가 태풍 피해 복구와 주요 관광지 재정비를 진행하며 여행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마나가하섬 운영이 재개됐고 사이판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도 진행 중이다. 마리아나관광청 스포츠 앰배서더인 KLPGA 프로골퍼 박보겸은 9월 13일 열린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 한국인 체류형 여행지로 부상
포르투갈 관광청 통계 플랫폼 트래블BI에 따르면 2025년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 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다. 같은 기간 숙박일수는 47만 5700박으로 34.7%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웃돌았다. 방문객 수보다 체류일수가 더 빠르게 늘면서 단기 관광보다 체류형 여행지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