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협의체 구성…공항공사 통합은 재검토
요약
정부는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두 공항공사의 통합을 당장 추진하는 대신 우선 협업체계를 가동한다는 방향이다.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해 운영체계 개편과 통합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 테이블에 앉는다. 정부가 두 공항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진행 상황을 점검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 여부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당장 통합을 추진하기보다 우선 협업체계를 가동해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찾고, 이후 운영체계 개편 필요성을 다시 판단하겠다는 방향이다.■ 인국공·한국공·가덕도 한 테이블로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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