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젯, 영국발 신규 노선 18개를 하루에 공개 — 스코틀랜드가 3분의 1
요약
이지젯이 영국 각지 기지에서 출발하는 신규 노선 18개를 한꺼번에 발표했다. 내년 여름부터 운항하며 대부분 주 2회다. 18개 중 6개가 스코틀랜드 출발이고, 런던발은 4개에 그친다.
이지젯이 목요일 영국 내 기지에서 출발하는 신규 노선 18개를 한꺼번에 발표했다. 모두 내년 여름 시즌에 운항을 시작하며, 항공 분석가 숀 M에 따르면 거의 전 노선이 주 2회로 운항한다.
눈에 띄는 것은 출발지 구성이다. 18개 중 3분의 1이 스코틀랜드에서 출발한다. 애버딘 다이스 공항에서 3월 31일 바르셀로나, 5월 3일 팔마데마요르카 노선이 열리고, 에든버러 공항에서는 네 개가 추가된다. 3월 29일 몬테네그로 티바트(주 1회)와 독일 함부르크, 하루 뒤인 30일 스페인 빌바오와 로마 피우미치노다. 반면 런던 기지에서 늘어나는 노선은 4개뿐이다. 수도 편중 대신 지역 공항을 넓히는 쪽에 무게를 실은 배치다. 스페인은 여전히 단골 목적지이고, 이번에 지로나가 이지젯 노선망에 처음 들어온다.
잉글랜드 몫 12개 가운데 8개가 런던 외 공항에서 나온다. 리버풀 존 레넌 공항은 3월 28일 지로나, 5월 3일 무르시아로 스페인 두 곳을 잇고, 버밍엄은 3월 29일 밀라노 말펜사와 5월 3일 티바트를 더한다. 브리스톨은 5월 28일 불가리아 부르가스, 7월 1일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로 향한다. 뉴캐슬–라르나카는 3월 31일, 맨체스터–바스티아는 7월 3일 시작이다. 런던에서는 4월 27일 사우스엔드–로도스, 5월 1일 루턴–테살로니키가 먼저 열리고, 개트윅은 6월 3일 지로나(6월 29일부터 주 3회로 증편)에 이어 2027년 6월 30일 아작시오까지 두 개를 받는다.
영국을 거쳐 유럽을 도는 일정이라면 런던 외 도시에서 출발하는 선택지가 한 시즌 사이에 눈에 띄게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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