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로열티 포인트 리워드, 마일리지 구간별로 뭘 고르는 게 이득인가
요약
아메리칸항공은 상위 등급 외에도 로열티 포인트가 특정 구간에 닿을 때마다 보너스 마일, 시스템와이드 업그레이드, 하얏트 등급 같은 혜택을 골라 받게 한다. The Points Guy 필자는 구간마다 선택지가 어떻게 다르고 자신은 무엇을 택했는지 정리했다. 적립 자격 연도는 3월 1일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이고, 선택 기한은 그 종료 후 한 달이다.
아메리칸항공 AAdvantage의 로열티 포인트는 등급 산정 기준이면서, 동시에 구간별 선물 교환권 역할도 한다. 등급 티어가 아니라 적립 포인트 숫자에 연동되기 때문에 등급 매치나 월드 오브 하얏트 마일스톤으로 등급을 얻었더라도 리워드는 실제로 쌓은 포인트만큼만 받는다. 적립 자격 연도는 3월 1일에 시작해 이듬해 2월 말에 끝나고, 선택은 종료 후 한 달까지 미룰 수 있다.
1만 5000포인트에서는 멤버십 기간 동안 그룹 5 탑승이 붙고, 여기에 한 가지를 고른다. 선호 좌석 쿠폰 5장(베이직 이코노미 제외), 기내 식음료 쿠폰 2장, 한 번의 여정에 쓰는 우선 수속과 그룹 4 탑승, 100주년 기념 네임택, 뉴욕타임스 게임·쿠킹·디 애슬레틱 중 하나의 12개월 구독이 선택지다. 필자는 상위 구간에 더 빨리 닿기 위해 매번 1000포인트를 골랐지만, 플래티넘 프로라 나머지 혜택이 이미 중복이라는 조건이 깔려 있다. 등급이 없고 아메리칸항공을 탈 계획이 있다면 구간당 20~70달러짜리 선호 좌석 쿠폰이, 기내에서 식음료를 자주 사면 음료 쿠폰이 더 실속 있다.
6만 포인트에서는 에이비스 프리퍼드 등급과, 쇼핑·다이닝·호텔 등 제휴 적립에 6개월간 25% 로열티 포인트 보너스(최대 2만 5000포인트)가 따라온다. 둘 다 달성 후 30일 안에 등록해야 한다. 10만 포인트에서는 하얏트와 AAdvantage 계정 연동, 에이비스 프레지던트 클럽 가입이 필요하다.
17만 5000포인트부터 선택의 무게가 달라진다. 시스템와이드 업그레이드 2장, 보너스 마일 2만(카드 회원 2만 5000), 200달러 여행 크레딧, 하얏트 익스플로리스트, 골드 등급 선물 2장, 뉴욕타임스 올 액세스 등이 나란히 놓인다. 필자는 매번 업그레이드 2장을 택했다. 일정과 목적지를 유연하게 잡을 수 있어야 쓸 수 있는 혜택이지만, 장거리 비즈니스 평면 좌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금액 가치가 가장 크다는 판단이다. 25만 포인트에서는 두 가지를 고르며, 애드미럴스 클럽 멤버십(두 칸 소모, 첫해 약 750달러)이나 플래그십 라운지 입장권이 추가된다. 정리하면 장거리를 유연하게 다니는 사람은 업그레이드, 그렇지 않은 사람은 쿠폰·크레딧·구독처럼 쓸 일이 분명한 쪽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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