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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스키프트 호텔 팟캐스트, 3년 만에 마지막 회 — 호텔 AI와 로열캐리비안의 샌달스 지분 협상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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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키프트의 숙박 팟캐스트 '굿모닝 호스피탈리티' 호텔 편이 3년, 150회 이상을 끝으로 마지막 회를 내놨다. 마지막 방송은 호텔 경영진이 실제로 쓰는 AI와 로열캐리비안 그룹의 샌달스 리조트 지분 협상 보도를 짚었다. 프로그램은 호텔과 단기임대를 묶은 하나의 숙박 쇼로 재편된다.

스키프트의 숙박업 팟캐스트 '굿모닝 호스피탈리티(Good Morning Hospitality)' 호텔 편이 마지막 회를 공개했다. 2023년 8월 30일 첫 방송 이후 3년, 150회가 넘는 분량을 사라 단다시와 스티브 터크가 진행했고 두 사람은 고정 진행자에서 물러난다. 프로그램 자체는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는 호텔과 단기임대를 한데 묶은 더 넓은 숙박 프로그램으로 바뀌어 매주 수요일 미국 태평양시 오전 7시(동부 오전 10시)에 방송되고, 스키프트 기자와 업계 인사들이 합류한다.

마지막 회가 다룬 뉴스는 두 건이다. 하나는 호텔 경영진이 지금 실제로 돌리고 있는 AI다. 프런트에 들어오는 문의를 음성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비중이 늘고 있고, 경영 의사결정에는 '디지털 트윈'이 쓰이고 있다. 다른 하나는 로열캐리비안 그룹이 샌달스 리조트 인터내셔널 지분 50%를 놓고 협상 중이라는 보도다. 크루즈 회사가 카리브해의 주요 리조트 브랜드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레저 여행 전반에 걸친 사안으로 짚었다.

여행자 입장에서 먼저 체감되는 쪽은 AI다. 호텔에 전화해 묻던 일 가운데 상당 부분이 사람 대신 음성 응대로 넘어가는 흐름이라는 뜻이다. 로열캐리비안과 샌달스 건은 아직 협상 단계로 보도된 내용이며, 성사되면 크루즈와 카리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같은 울타리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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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숙박업#AI#크루즈#카리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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