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걷고 우주 보고, 밤엔 빛의 거리로”…가을 사천, 하루로는 아쉽다
요약
가을 사천은 한려해상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항공우주 도시다운 체험 공간, 문학과 고찰까지 한 번에 묶어볼 수 있는 여행지다. 9월 지역축제와 새로 조성된 야간 ‘빛의 거리’가 더해져 즐길 거리가 늘었다. 대방동의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수중 생물과 육상 동물을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가을의 사천은 바다만 보고 돌아서기 아쉬운 도시다. 한려해상의 푸른 풍경을 따라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항공우주의 도시다운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고, 서정시인의 문학 세계와 고찰의 고요함까지 한 여행 안에 담을 수 있다. 여기에 9월 지역축제와 새롭게 조성된 야간 ‘빛의 거리’까지 더해져 사천의 가을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바다 위 여행의 시작…아라마루 아쿠아리움대방동에 자리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천의 바다 여행에 색다른 볼거리를 더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수중 생물뿐 아니라 육상 동물까지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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