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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델타, 기업 고객 최상위 등급 '스카이마일스 포 비즈니스 엘리트' 혜택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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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델타항공이 기업 로열티 프로그램의 최상위 등급인 스카이마일스 포 비즈니스 엘리트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담당 팀이 먼저 연락해 연 1회 계정 리뷰를 제공하는 선제적 지원과, 출장 계획이 바뀔 때의 유연성 강화다. 2027년 초부터 유료 탑승자명 변경이 무제한으로 열리고, 새로 생기는 '서비스 포인트'로 그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델타항공이 기업 출장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의 최상위 등급인 스카이마일스 포 비즈니스 엘리트의 혜택을 확대한다. 델타는 수요일 열린 연례 행사 '스포트라이트'에서 회원사와 여행사 파트너를 상대로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방향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하나는 더 먼저 움직이는 지원, 다른 하나는 출장 계획이 바뀔 때의 유연성이다.

지원 방식이 바뀌는 쪽이 체감이 빠르다. 지금까지 계정 리뷰는 고객이 문의하거나 지원을 요청했을 때 시작됐지만, 앞으로는 모든 엘리트 고객에게 담당 팀이 매년 먼저 연락해 리뷰 일정을 잡는다. 리뷰에서는 마일 적립 활동과 사용처 전략, 혜택을 실제로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짚는다. 기업은 자사 우선순위에 맞춰 리뷰 항목을 조정할 수 있고, 델타는 기존 여행사와의 관계를 대체하지 않도록 설계했다며 파트너도 함께 참석하길 권했다.

유연성 쪽은 시점이 뒤다. 2027년 초부터 엘리트 고객은 탑승자명 변경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다만 변경에는 수수료가 붙는다. 프로젝트나 회의 일정이 바뀌어 출장자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할 때 쓰는 장치다. 이 수수료는 새로 도입되는 '서비스 포인트'로 면제받을 수 있고, 서비스 포인트는 사전 구매 조건 면제나 초과 예약 요청 등 다른 발권 처리에도 쓰인다. 그동안 여행사 파트너가 자체 서비스 포인트 예산을 꺼내 쓰던 요청을, 이제는 엘리트 고객에게 배정된 몫으로 처리할 수 있다.

델타는 2025년에 쓰지 않은 항공권 가치를 UATP 계정으로 옮겨 나중에 쓰도록 하는 기능을 먼저 내놨다. 스카이마일스 포 비즈니스는 미국과 캐나다의 중소기업이 가입 대상이며, 델타 운항편과 에어프랑스·KLM·버진애틀랜틱·아에로멕시코 노선에서 마일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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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Simple Flying — 원문 보기 ↗

#델타항공#기업출장#항공마일리지#스카이마일스#중소기업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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