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걷고, 하늘 날고, 동굴 속으로”…초가을 단양, 하루가 짧다
요약
단양은 남한강변 산책길, 패러글라이딩, 동굴,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초가을 여행지다. 지난 8월 개통한 617m 길이의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새 명소로 더해졌다. 기존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단양구경시장과 묶는 코스 구성이 가능해졌다.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한결 선선해지는 9월, 단양은 걷기와 전망,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변한다. 남한강을 끼고 이어지는 산책길부터 수백 미터 상공을 나는 패러글라이딩, 수억만 년의 시간을 품은 동굴, 시장 먹거리까지 여행의 결도 다양하다.특히 지난 8월 문을 연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이끼터널, 단양구경시장 등을 잇는 초가을 여행 코스도 한층 풍성해졌다.617m 다리 위에서 만나는 단양의 이야기올가을 단양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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