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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국보, 밤엔 별빛정원”…추석에 떠나는 밀양, 가족여행 코스가 더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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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남알프스와 밀양강을 낀 밀양이 역사·자연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시·체험과 야간 관광까지 아우르게 됐다. 밀양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보 영남루와 영남루 별빛정원, 얼음골 신비테마관 등을 내세웠다. 세대가 함께 움직이는 연휴인 만큼 오래 걷지 않아도 되는 곳과 아이들이 즐길 체험 공간을 섞는 것이 관건이다.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영남알프스의 산세가 도시를 감싸고 그 사이로 밀양강이 유유히 흐른다. 오래된 누각에 올라 강을 내려다보고, 고즈넉한 연못을 한 바퀴 걷다가 해가 지면 별빛으로 물든 정원을 만난다. 역사와 자연만 떠올렸던 밀양에 전시·체험과 야간 관광까지 더해지면서 가족여행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졌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세대가 함께 움직이는 만큼 오래 걷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곳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을 체험 공간을 적절히 섞는 것이 여행의 관건이다. 밀양시는 연휴를 맞아 국보 영남루와 영남루 별빛정원, 얼음골 신비테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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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추석 연휴#가족여행#영남루#야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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