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가 여행상품 기획·판매?"…인바운드 반발에 공모전 손봤다
요약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공모전을 두고 인바운드 여행업계에서 무등록 여행업을 부추길 수 있다는 반발이 나왔다. 공사는 논란이 일자 공모전 명칭과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 '2026 관광통역안내사 여행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9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공모작은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출하며, 자격증 소지자면 국적·경력과 무관하게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공모전을 두고 인바운드 여행업계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이 무등록 여행업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다. 한국관광공사는 논란이 일자 공모전 명칭과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공사는 9월 7일까지 ‘2026 관광통역안내사 여행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소지자라면 국적과 경력에 관계없이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관광공사는 대상 1팀에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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