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평창을 더 깊게 즐기는 방법
요약
평창효석문화제와 메밀꽃 외에도 축제장에서 차로 10~30분 거리에 또 다른 여행지들이 있다. 숲길 걷기, 계곡, 폐교를 활용한 예술 공간, 동굴 탐험 등을 묶은 9월 평창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정서를 담은 이효석문화의숲 숲길이 그중 하나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평창효석문화제와 메밀꽃만 즐기고 돌아가기에는 평창이 품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축제장에서 차로 10~30분만 더 달리면 또 다른 평창이 기다린다. 숲길을 걷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폐교에서 예술을 만나고, 수억 년 시간을 품은 동굴을 탐험하는 여행이다. 9월, 평창 곳곳에 숨은 풍경을 따라가며 메말랐던 가을 감성을 충전해보자. ## 숲을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효석문화의숲메밀꽃의 여운을 가장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이효석문화의숲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정서를 품은 울창한 숲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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