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신규 호텔 32곳, 1박당 500포인트를 더 준다
요약
월드 오브 하얏트가 새로 문을 연 호텔에 묵으면 1박당 500보너스 포인트를 얹어준다. 등록 절차 없이 체크인 때 회원번호만 대면 되고, 호텔마다 정해진 기간 안에 체크아웃해야 적립된다. 현재 대상은 서울 판교를 포함해 미국·중국·인도·유럽·카리브해 등 32곳이다.
월드 오브 하얏트가 포트폴리오에 새로 들어온 호텔을 대상으로 1박당 500보너스 포인트를 주고 있다. TPG의 2026년 9월 가치 기준으로 1박에 약 8달러어치다. 별도 등록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자 함정인데, 알리지 않으니 모르고 지나치는 회원이 많다.
조건은 단순하다. 체크인할 때 회원번호를 제시하고, 적립 대상 요금을 내거나 하얏트 포인트·무료 숙박권으로 묵으면 된다. 중요한 건 기간 기준이 체크아웃 날짜라는 점이다. 호텔마다 개장 직후 몇 달로 설정된 자체 행사 기간이 있고, 체크아웃이 그 안에 들어와야 한다. 단체·컨벤션·패키지·특별요금 예약은 제외되고, 1박당 객실 하나만 적립된다. 포인트는 규정상 3~4주 걸린다고 돼 있지만 보통 숙박 적립분과 함께 들어온다.
한국 여행자에게 눈에 띄는 건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다. 해외 쪽으로는 베이징·자싱·카슈가르·난징·톈진 등 중국 도시가 여럿이고, 런던 하얏트 리젠시 올림피아, 독일 라이프치히, 그리스 파로스, 태국 후아힌, 그랜드 케이맨, 푼타카나 같은 휴양지도 포함된다. 호텔별 종료일이 9월 말부터 12월 31일까지 제각각이라 예약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포인트로 숙박을 결제할 생각이라면 이번 목록에 카테고리 1이 7곳, 카테고리 2가 12곳 들어 있다는 점이 쓸모 있다. 다만 갓 문을 연 호텔은 가구가 새것인 대신 부대시설이 아직 다 돌아가지 않거나 운영이 덜 다듬어진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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