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 한 점, 초록 한 모금, 골목 한 바퀴"…보성에서 보내는 취향 가득한 가을
요약
보성 가을 여행은 차밭 외에도 선택지가 넓다. 율포 바다에서 제철 전어를 직접 잡아 구워 먹고, 벌교 갯벌에서는 생태를 배우며 해양쓰레기를 줍고, 제암산 숲길을 걷거나 득량역에서 1970~80년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최근 보성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공룡의 땅'이라는 이야기도 더해졌다.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보성’ 하면 가장 먼저 초록빛 차밭을 떠올리지만 가을 여행의 선택지는 그보다 훨씬 넓다. 율포 바다에서는 제철 전어를 직접 잡아 구워 먹고, 벌교 갯벌에서는 세계자연유산의 생태를 배우며 해양쓰레기를 줍는다. 제암산에서는 숲길을 걷고, 득량역에서는 1970~80년대 풍경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최근에는 보성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공룡의 땅’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도 더해졌다. 차와 바다, 숲, 미식, 레트로 감성, 생태와 고생물까지 여행의 결이 겹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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