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카드, 연회비 150달러로 수하물·라운지까지
요약
더포인츠가이가 유나이티드항공 제휴 신용카드 '익스플로러'를 리뷰했다. 연회비 150달러(첫해 면제)로 위탁수하물 1개 무료, 그룹2 우선 탑승, 연 2회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유나이티드를 연 1회 이상 타지 않는 사람에게는 효용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더포인츠가이 리뷰의 결론은 간단하다. 유나이티드항공을 1년에 몇 번이라도 타는 사람이라면 연회비 150달러(첫해는 0달러)는 수하물 혜택만으로도 회수된다는 것이다. 유나이티드의 첫 위탁수하물 요금은 편도 50달러, 사전 결제 시 45달러다. 본인과 동반자 1명까지 무료가 적용되니 연 3회만 가방을 부쳐도 연회비를 넘어선다.
라운지 혜택의 구조도 눈여겨볼 만하다. 카드 회원 연도마다 유나이티드 클럽 이용권 2장이 나오는데, 유나이티드 탑승객이 아니어도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를 타면 쓸 수 있다. 리뷰어는 에어캐나다를 타면서 입장했다고 적었다. 1장당 정가 59달러다. 적립은 유나이티드 항공권 기본석 1달러당 6마일 이상, 일반석 9마일 이상, 그 외 유나이티드 결제 3마일, 직접 예약 호텔과 식당 2마일, 나머지 1마일이다.
다만 제휴 카드의 한계는 뚜렷하다. 엘리트 등급을 노린다면 이 카드의 PQP 적립은 연 1,000점이 상한이고, 상위 카드와 달리 연초 일괄 적립도 없다. JSX 연 100달러, 인스타카트 월 10달러, 차량 호출 월 5달러 같은 크레딧은 쓰임새가 좁거나 금액이 쪼개져 있어 챙기기 번거롭다. 유나이티드를 거의 타지 않거나 라운지가 없는 공항만 지난다면, 적립처가 자유로운 범용 여행 카드가 낫다는 게 리뷰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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