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조선 외교관 이예, 합창음악극으로 되살아난다
요약
울산칸탄테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합창역사음악극 '시간의 바다를 건넌 이예' 두 번째 이야기를 공연한다. 이예는 조선 최초의 통신사로 알려진 인물로, 40여 차례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돼 조선인 포로 667명을 귀환시켰다. 그는 이 공로로 2010년 외교통상부가 선정한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출신의 조선시대 외교관 이예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합창역사음악극이 울산에서 선보인다.울산칸탄테(예술감독 박선정)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간의 바다를 건넌 이예’ 두 번째 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예는 조선 최초의 통신사로 알려진 인물로, 40여 차례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돼 조선인 포로 667명을 귀환시키는 등 조선 외교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 같은 공로로 2010년 외교통상부가 선정한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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