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에어캐나다 아에로플랜 포인트, 비행기 안 타고도 쌓는 법

3min

요약

아에로플랜은 거리 기반 보상 차트와 저렴한 스톱오버, 낮은 발권 수수료 덕에 스타얼라이언스 특전 항공권을 짜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포인트는 에어캐나다 탑승 외에도 신용카드 전환, 쇼핑 포털, 렌터카·호텔 제휴로 모을 수 있다. 미국 거주 여행자라면 전환 가능한 카드 포인트에서 출발하는 쪽이 유연하다.

에어캐나다의 아에로플랜은 거리 기반 보상 차트(에어캐나다와 일부 제휴사 차트는 변동형)에 더해, 값싼 스톱오버와 특전 항공권의 낮은 수수료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 좌석을 발권할 때 특히 쓸모가 크다는 평가다.

탑승으로 쌓는 구조는 발권 주체에 따라 갈린다. 티켓 번호가 '014'로 시작하는 에어캐나다 발권은 기본 운임과 유류·운송 할증에 지출한 캐나다달러 1달러당 1포인트가 적립되고(세금·수수료는 제외), 최상위 등급인 수퍼 엘리트는 1달러당 6포인트다. 뉴욕 JFK–몬트리올 노선 편도 기본 운임이 250캐나다달러라면 일반 회원은 250포인트, 수퍼 엘리트는 1,500포인트를 받는다. 수하물료나 유료 좌석 지정에는 추가 적립이 없다. 반면 제휴사가 발권한 014 이외의 티켓은 비행 거리와 예약 등급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져, 아에로플랜 사이트의 제휴사 정보에서 '세부사항'을 열어 등급별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비행 없이 모으는 길이 더 넓다. 체이스가 발행하는 아에로플랜 카드는 연회비 195달러에 가입 보너스 최대 11만5,000포인트(3개월 4,000달러 지출 시 7만5,000, 12개월 2만 달러 지출 시 4만 추가)를 주고, 에어캐나다 결제 최대 5배, 식료품점·여행·외식 3배(식료품점과 외식은 12월 31일까지, 2027년 1월 1일부터 2배), 주유 2배가 적립된다. 기본 카드 회원에게는 아에로플랜 25K 등급과 에어캐나다 계열 전 구간 특전 항공권 기본 운임 포인트 15% 이상 할인이 따라온다. 여러 카드사 포인트를 1:1로 전환할 수 있고, 포인트 직접 구매는 통상 포인트당 3.75캐나다센트인데 할인 판매가 잦다. 캐나다 거주자는 판매세를 내지만 미국 거주자는 면제이며, 결제는 캐나다달러로 이뤄지고 여행 카테고리로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카드가 낫다.

제휴 적립도 늘었다. 2026년 5월 6일 이후 시작하는 대상 렌털은 허츠·달러·스리프티에서 1캐나다달러당 2포인트가 쌓이고, 아코르·메리어트·하이엇 등 호텔은 호텔 포인트 대신 아에로플랜 적립을 고를 수 있다. 다만 호텔 포인트를 아에로플랜으로 넘기는 전환은 비율이 불리해(아코르 2:1이 최선, 메리어트 본보이 3:1) 특정 보상을 채우는 용도 외에는 권하지 않는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항공 마일리지#아에로플랜#에어캐나다#스타얼라이언스#신용카드 포인트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30년 된 브리티시항공 777, 아직도 대서양을 건넌다

브리티시항공에서 가장 오래된 777-200ER인 G-VIIA가 올해 10월 운항 30년째를 맞았다. 10월 5일 히스로–시카고 BA295편이 기내 여압 문제로 출발지에 되돌아간 일을 비롯해 노후 777의 기술적 회항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래도 항공사는 43대의 777-200ER을 대서양 노선 주력으로 계속 쓰고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미국 TSA, 비탑승객 보안구역 출입 확대를 2주도 안 돼 무기한 중단

TSA가 항공권 없이도 보안검색을 통과해 탑승구까지 갈 수 있게 하는 '게이트사이드 바이 TSA 프리체크'의 전국 확대를 돌연 중단했다. 10월 2일 314개 공항으로 넓혔다가 10월 15일 시범 운영 13개 공항으로 되돌렸고,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신청 시스템에서 공항이 사라진 사실을 민원을 받고서야 알게 된 공항도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사우스웨스트 상용고객 제도 개편, 루프트한자의 프랑크푸르트 추가 급유 — 심플플라잉 팟캐스트 307회

항공 매체 심플플라잉이 주간 팟캐스트 307회를 공개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래피드 리워즈 개편, 델타항공의 새 델타 원, 루프트한자가 프랑크푸르트행 항공기에 연료를 더 싣는 결정을 다뤘다. 승객이 직접 쓰는 제도와 좌석, 그리고 운항 방식이 한 주에 함께 움직인 셈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미국에서 가장 연결성 좋은 공항은 시카고 오헤어 — 애틀랜타를 밀어냈다

OAG의 2026 메가허브 보고서에서 시카고 오헤어가 미국 내 연결성 1위에 올랐고 애틀랜타는 2위로 밀렸다. 오헤어는 미국 내 227개 도시를 잇고 하루 최대 8만3647건의 환승 조합을 만들어낸다.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이 동시에 증편에 나서면서 FAA가 슬롯 상한을 걸었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