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 뉴스숙소

아코르의 아시아 확장, 나라별로 방식이 다르다

2min

요약

아코르가 아시아에서 시장마다 다른 성장 방식을 쓰고 있다. 중국은 H World와 손잡고 호텔 수를 1,600개로 두 배 늘리려 하고, 인도는 새 파트너를 찾는 중이며 베트남은 대형 개발사가 계약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에서 계약한 객실 약 1만 1,000개 중 70% 가까이가 미드스케일과 이코노미였다.

아코르는 아시아에 하나의 전략을 쓰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현지 호텔 그룹 H World와의 협업에 무게를 싣고 호텔 수를 1,600개까지, 지금의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에서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대형 개발사들이 예상보다 빠른 계약 증가를 이끌고 있다. 지역 전반으로는 기존 호텔을 아코르 브랜드로 바꾸는 전환(컨버전)과 프랜차이즈 비중이 커지고 있다.

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을 맡고 있는 던컨 오루크(Duncan O'Rourke) CEO는 Skift에 "중국, 인도, 베트남은 우리에게 매우 큰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 기회를 잡는 개발 방식은 시장마다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이 요지다. 새로 짓기보다 이미 영업 중인 호텔을 브랜드로 끌어들이는 쪽이 빠르기 때문에, 확장 속도는 시장의 공급 상황이 결정한다.

여행자 입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계약 구성이다. 아코르는 지난해 아시아에서 약 1만 1,000개 객실을 계약했는데, 그중 70% 정도가 미드스케일과 이코노미 등급이었다. 럭셔리 간판보다 중저가 브랜드가 아시아 도시에서 먼저 늘어난다는 뜻이다. 컨버전이 많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같은 건물이 간판만 바꿔 다는 경우가 섞여 있어, 브랜드가 붙었다고 시설이 새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 글은 Skift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Skift — 원문 보기 ↗

#아코르#호텔#아시아#중국#베트남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숙소

태국 센타라, '자산 경량화'로 해외 확장 가속 — 대형 투자자와 복수 호텔 묶음 계약 노린다

태국 센타라 호텔&리조트가 호텔을 한 채씩 사들이는 방식 대신 대형 부동산 투자자와의 제휴로 해외 확장에 나선다. 마이클 헨슬러 최고운영책임자는 직접 자금을 대지 않고 외부 소유 호텔을 위탁 운영하는 '자산 경량화' 전략으로 간다고 밝혔다. 8월 기준 52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개발 파이프라인에 41곳이 더 올라 있다.

2min
여행 뉴스숙소

초이스 프리빌리지 포인트, 숙박에 쓰는 게 낫다

The Points Guy는 초이스 프리빌리지 포인트의 가치를 포인트당 0.85센트로 보고,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쪽은 사실상 숙박 예약뿐이라고 정리했다. 리워드 숙박은 6,000포인트에서 시작하고 대부분은 1박 8,000포인트 이상이다. 기프트카드·크루즈 크레딧·AARP 회원권은 포인트당 0.3~0.46센트 수준으로 떨어진다.

2min
여행 뉴스숙소

괌 호텔 5곳 '가을 페이백' 프로모션, 최대 79% 할인

괌을 대표하는 호텔 5곳(더 츠바키 타워, PIC 괌,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이 11월까지 '괌 가을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79%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겨울 성수기 여행객을 겨냥한 것이다. 동계 시즌 괌 노선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고 원·달러 환율도 하락한 상황이 배경으로 꼽힌다.

2min
여행 뉴스숙소

에어비앤비, 호스트에 '권장 요금' 기능 도입… 호텔 체인식 운영 지원으로 가나

에어비앤비가 지난달 호스트용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구를 추가했다. 번스타인은 이를 힐튼·메리어트·IHG 같은 호텔 그룹이 자산 소유주를 관리하듯 에어비앤비가 '소프트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가는 첫 단계로 본다. 설계 컨설팅, 청소 조율, 보험 같은 호스트 지원 서비스가 뒤따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