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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들으며 광주 걸어요"…문병란 시인의 집부터 전일빌딩245까지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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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광주문학관이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목소리로 잇는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시민 낭독가 10명이 참여해 만든 오디오북을 들으며 지역의 문학·역사 공간을 걷는 방식이다.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인 송재영 작가가 동행한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광주의 문학작품을 귀로 들으며 도시의 역사 공간을 걷는 이색 프로그램이 열린다. 시민들의 목소리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들으며 문학과 여행을 함께 경험하는 방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학관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목소리로 잇는 문학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낭독가 10명이 참여해 만든 오디오북을 들으며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인 송재영 작가와 함께 지역의 문학·역사 공간을 걷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문병란·김현승 작품, 시민 목소리로 듣는다오디오북은 광주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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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기행#광주문학관#오디오북#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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