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델타, LA 허브에서 신규 6개 노선 — 마닐라·밴쿠버부터 몬터레이까지

2min

요약

델타항공이 11월부터 내년 6월 사이 로스앤젤레스(LAX)발 신규 노선 6개를 차례로 띄운다. 국제선은 마닐라와 밴쿠버 두 곳, 나머지 넷은 미국 국내선이다. 마닐라행은 A350-900으로 2027년 3월 주 3회로 시작해 여름 성수기에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델타항공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을 기점으로 신규 노선 6개를 연달아 연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공항행 태평양 횡단 노선이다. 장거리 주력기인 A350-900을 투입해 2027년 3월 주 3회로 출발하고, 여름 성수기에는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또 하나의 국제선인 밴쿠버행은 11월 21일부터 A319-100으로 하루 두 편 들어간다.

국내선 네 개는 모두 가까운 수요를 노린다. 웨스트팜비치는 11월 23일부터 매일, 뉴어크는 4월 12일부터 하루 두 편, 필라델피아는 6월 8일부터 매일 운항하며 셋 다 A321neo가 맡는다. 남은 하나는 캘리포니아 안에서 움직이는 몬터레이 노선으로, 12월 중순부터 스카이웨스트항공의 E175가 델타 커넥션 브랜드로 하루 두 편 띄운다.

LAX는 델타에게 서부의 핵심 기지다.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 자료로 2027년 7월을 보면 LAX 출발편은 5,372편으로 델타의 일곱 번째 규모이고, 6위 뉴욕 JFK(6,684편)와 8위 보스턴(5,356편) 사이에 놓인다. 다만 장거리에 대형기를 쓰는 만큼 좌석 수로는 5위 라과디아를 앞선다. 여행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환승 선택지의 폭이다. 미 서부에서 동남아로, 혹은 LA에서 동부 대도시와 캘리포니아 소도시로 이어지는 경로가 한 해 안에 여섯 갈래 늘어난다.


이 글은 Simple Flying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Simple Flying — 원문 보기 ↗

#델타항공#로스앤젤레스#신규 노선#마닐라#환승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에티하드 A380 전편 복귀 완료 — 486석 2층기가 뛰는 5개 노선

에티하드항공이 2020년 전면 운항 중단 후 프랑스 피레네 지역에 세워뒀던 A380을 모두 되살려, 9월 17일 A6-APB 복귀로 9대 전원이 현역에 돌아왔다. 777X와 A350-1000 인도 지연으로 좌석이 부족해지자, 슬롯당 좌석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현재 런던 히스로·파리 샤를드골·도쿄 나리타·싱가포르 창이·토론토 피어슨 5개 노선에 투입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카타르항공, 비즈니스석 '큐스위트'를 또 한 번 키운다 — 다음 세대는 777-9 대신 A350에서 먼저?

카타르항공이 보잉 777-9에 넣을 차세대 큐스위트를 공개했다. 폭과 피치를 키우고 칸막이를 전자 제어로 바꿨으며, 창가 2인 스위트와 4K OLED 화면이 움직이는 쿼드 좌석, 스타링크 와이파이가 들어간다. 다만 777X 인도가 2027년 이후로 밀려 데뷔 기종이 A350-1000으로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히스로, 장거리 노선 7개 추가 — 멜버른·푸껫·산호세 새로 열린다

런던 히스로가 아시아·북미·오세아니아를 잇는 장거리 노선 7개를 추가한다. 브리티시 에어웨이스는 2027년 1월부터 쿠알라룸푸르 경유로 멜버른에 20여 년 만에 복귀하고, 버진 애틀랜틱은 10월 18일 푸껫 노선을 띄운다. 코스타리카 산호세와 중국 샤먼, 파키스탄 라호르·이슬라마바드도 히스로 노선망에 들어온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저가항공 얼리전트가 '2급 공항'을 떠나지 않는 이유

얼리전트 에어가 올랜도 샌퍼드, 세인트피트–클리어워터 같은 보조 공항을 거점으로 삼는 이유는 착륙료 절감만이 아니다. 중소도시와 휴양지를 직항으로 잇고, 주 2~3일만 운항하며 수요가 있는 날에만 좌석을 내놓는 구조가 핵심이다. 노선의 75~85%에서 직항 경쟁자가 없다는 점이 이 모델을 지탱한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