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불꽃부터 싱가포르 F1까지"…올가을 아시아를 달구는 축제들
요약
대만 난터우현 르웨탄(일월담)에서는 가을밤 호수 위로 불꽃과 음악이 펼쳐진다. 홍콩에서는 등불 3000여 개와 향 1만2000개를 꽂은 67m 길이의 '불의 용'이 밤거리를 지나간다. 싱가포르에서는 F1 레이스와 함께 패션·게임·엔터테인먼트 행사가 도시 곳곳에서 열린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가을 아시아가 축제로 뜨거워진다. 대만 르웨탄에서는 잔잔한 호수 위로 불꽃과 음악이 번지고, 홍콩에서는 3000여 개의 등불과 향 1만2000개를 꽂은 67m 길이의 ‘불의 용’이 밤거리를 누빈다. 싱가포르에서는 F1의 굉음과 함께 레이스·패션·게임·엔터테인먼트가 도시 곳곳을 축제장으로 바꾼다.대만 르웨탄|잔잔한 호수 위로 불꽃이 쏟아진다대만 중부 난터우현에 자리한 르웨탄(일월담·日月潭)은 가을이면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산으로 둘러싸인 청록빛 호수를 즐기는 여행지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과
이 글은 투어코리아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투어코리아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한국관광공사, 공연관광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연을 한국 여행 상품으로 소개하는 관광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Korea In Motion)'을 추진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중국·일본·대만·미국·홍콩·싱가포르 등 주요 방한시장을 대상으로 OTA와 함께 공연관광 기획전을 운영한다. 기획전에는 대사 없이 몸짓·소리·음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넌버벌 공연과, 대사가 있지만 AI 스마트 자막 안경으로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포함된다.
태국, ‘방콕 아트 비엔날레 2026’ 조명
태국관광청이 방콕 전역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행사 ‘방콕 아트 비엔날레 2026(BAB 2026)’을 알리며 문화·창의성 중심의 방콕 관광을 내세웠다.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Angels & Mara(천사와 마라)’를 주제로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태국과 해외 작가들의 작품으로 방콕의 역사적 유산과 정신문화, 도시의 일상, 창의적 미래를 다룬다.
미국 사립학교에서 공부하고 PIC에서 놀고… 사이판 겨울 영어캠프 모집
와우영어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 '사이판 정규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정은 2027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21박 22일로, 학생 단독 참가는 초등 4학년~중학 2학년, 부모 동반 참가는 초등 1학년~중학 2학년이 대상이다. 참가 학생은 미국 ACSI·WASC 인증을 받은 크리스천 사립학교 그레이스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고, 전원에게 마리아나관광청(MVA)이 후원하는 보스턴 가방이 제공된다.
친구 만나기도 '기획'이 된 시대 — 여행사가 사교 일정을 대신 짠다
미국인의 집에서 사람을 초대하는 빈도가 50년 만에 42%에서 12%로 떨어졌다. 약속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수고가 커지면서, 여행업계는 그 '조율' 자체를 상품으로 팔기 시작했다. 낯선 사람들과 떠나는 단체 여행이 늘어나는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