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양양공항의 두 번째 이륙
요약
파라타항공이 12월부터 양양-상하이 노선을 주 2회 운항하며 양양공항에 정기 국제선이 다시 들어선다. 플라이강원이 운항을 멈춘 2023년 5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상 청주공항은 올해 40만 명대를 이어오다 8월 50만 4,058명으로 개항 후 처음 50만 명을 넘었고, 이 중 국제선이 23만 1,172명이다.
양양공항에 정기 국제선이 다시 뜬다. 파라타항공은 12월부터 양양-상하이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플라이강원이 운항을 멈춘 2023년 5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된다. 양양공항은 국제선을 띄웠다가 접은 경험이 있다. 노선은 띄우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걸 양양은 이미 겪었다.비교할 곳이 있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청주공항 이용객은 올해 줄곧 40만 명대를 기록하다 8월 50만 4,058명으로 개항 이후 처음 50만 명을 넘었다. 이 가운데 국제선이 23만 1,172명이다. 2023년 이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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