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유류할증료, 11월 다시 인상
요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2만900원에서 2만5,300원(부가세 포함)으로 올린다. 왕복 기준 1인당 부담액은 4만1,800원에서 5만600원으로 늘어난다. 올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으로 6월 편도 3만5,200원(19단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 2만4,200원으로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흐름이다.
11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인상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편도 기준)를 각각 기존 2만900원에서 2만5,300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공지했다. 이에 따라 왕복 기준 1인당 순수 유류할증료 부담액은 4만1,800원에서 5만600원으로 늘어난다.올해 유류할증료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급등락의 여파로 잦은 변동을 기록해 왔다. 지난 6월 편도 3만5,200원(19단계)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7월(2만4,200원)과 8월(1만
이 글은 여행신문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여행신문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델타, 2025년 이후 8개 취항지 철수 — 타히티·개트윅·제네바 포함
델타항공이 2025년부터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정리하며 8개 취항지에서 손을 뗐다. 장거리로는 로스앤젤레스~파페에테, 런던 개트윅, 제네바가 사라졌고 미드랜드·윌리스턴·옐로스톤 등 미국 중소 공항 노선도 끊겼다. 마사틀란과 세인트빈센트행도 중단됐다.
제트블루, 첫 일등석 '블루퍼스트' 12월 8일 운항 시작… 좌석 판매 개시
제트블루가 국내선 일등석 블루퍼스트를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노선에서 처음 띄운다. 좌석 판매는 이미 시작됐고, 뉴욕 라과디아–포트로더데일 노선이 며칠 뒤 뒤따른다. 다만 기재 개조 속도에 맞춰 투입되기 때문에 같은 노선이라도 편마다 일등석 유무가 다르다.
제트블루,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부터 '블루퍼스트' 국내선 1등석 투입
제트블루가 새 국내선 1등석 블루퍼스트의 예약을 30개 이상 노선에서 열었다. 첫 운항은 12월 8일 보스턴~포트로더데일 구간이며, 이어 포트로더데일~라과디아 등으로 넓힌다. 편도 249달러부터 시작하는 도입 요금이 걸렸다.
44년 된 트윈오터, 캘거리에서 남극까지 11일
영국 남극조사소(BAS)가 운용하는 DHC-6 트윈오터 2대가 캐나다 캘거리를 떠나 남극으로 이동 중이다. 총 1만4588km를 약 11일, 비행시간 53시간에 걸쳐 수십 번의 급유 기착으로 나눠 간다. 기체는 각각 44년, 38년 된 노후기지만 극지 운용에는 여전히 대체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