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TAP 포르투갈, 리스본–올랜도 직항 10월 29일 취항… 주 3회 A330-900neo

2min

요약

TAP 포르투갈이 10월 29일부터 리스본과 올랜도를 잇는 직항을 주 3회 띄운다. 중부 플로리다로 가는 TAP의 첫 무경유 노선이며, 기재는 A330-900neo다. 예약은 이미 TAP 홈페이지에서 열려 있다.

TAP 포르투갈이 10월 29일 리스본–올랜도 직항을 시작한다. 월·목·토 주 3회 운항하고 편명은 리스본 출발이 TP267, 올랜도 출발이 TP268이다. 거리는 4,132마일(6,648km), 예정 운항 시간은 서쪽으로 갈 때 9시간 50분, 돌아올 때 7시간 50분이다. TAP이 중부 플로리다에 직항을 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재는 A321LR 대신 A330-900neo가 들어간다. 리스본–올랜도는 대권거리 3,577해리로 에어버스가 A321LR에 광고하는 최대 4,000해리 안에 들지만, 한겨울 서향 비행에 짐 많은 레저 승객이 몰리는 조건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이 기재에는 풀플랫 비즈니스 34석과 새 '이코노미 프라임' 좌석이 있다. 이코노미 프라임은 이코노미 앞 세 줄에 옆자리를 비워주는 보장과 함께 우선 체크인·수하물, 패스트트랙 보안검색, 우선 탑승, 개선된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식을 묶었다.

올랜도는 이미 붐비는 시장이다. 2025년 5,770만 명을 처리했고, 이번 겨울 17개 국제선 목적지로 주 106편의 장거리 노선이 뜬다.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숫자다. 유럽 노선이 가장 많지만 브라질이 장거리 물량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한다. 빈도만 놓고 보면 리스본은 하위권이지만, 여행자 입장에서 의미 있는 건 환승이다. 리스본 도착이 오전 10시 30분이라 포르투갈 국내는 물론 유럽·아프리카로 이어지는 연결편을 잡기 좋다.

시간표도 레저 일정에 맞췄다. 올랜도에는 이른 저녁에 닿아 호텔 이동에 여유가 있고, 돌아오는 편은 밤 9시 40분 출발이라 마지막 날 낮을 거의 다 쓸 수 있다. 다만 취항 첫 주인 10월 29일과 31일 편은 포르투갈이 플로리다보다 일주일 먼저 서머타임을 끝내기 때문에 올랜도 도착 오후 8시 10분, 출발 오후 10시 40분으로 다르다. 정규 겨울 시간표는 11월 2일부터 적용된다.


이 글은 Simple Flying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Simple Flying — 원문 보기 ↗

#TAP 포르투갈#리스본#올랜도#직항 취항#A330-900neo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사우디 항공편 3분의 1 결항, 리야드 행사 줄줄이 연기

월요일 사우디아라비아 출발 예정 항공편 941편 중 322편(34%)이 결항되거나 운항하지 않았다. 리야드 킹 할리드 국제공항은 일주일 운항 중단 끝에 일요일 다시 열렸지만, 국제선·역내 항공사 대부분은 여전히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4분기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던 리야드의 호텔과 MICE 일정이 함께 흔들리고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아메리칸항공 E175, 리카로 신형 좌석 달고 첫 인도

엠브라에르가 리카로 신형 좌석을 넣은 E175 1호기를 아메리칸항공에 인도했다. 미국 항공사 가운데 이 좌석을 E175에 적용한 곳은 아메리칸이 처음이다. 좌석은 두께를 줄여 개인 공간과 무릎 공간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아이슬란드에어, 2027년 5월 세인트루이스~레이캬비크 직항 — 사우스웨스트 연결편도 열린다

아이슬란드에어가 2027년 5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케플라비크와 세인트루이스를 잇는 여름 시즌 직항을 띄운다. 160석 보잉 737 MAX 8로 주 4회(월·수·금·토) 운항하며, 미국 내 16번째 취항지다. 사우스웨스트항공과의 인터라인 제휴가 세인트루이스까지 확대돼 미국 국내선과 유럽행을 한 장의 항공권으로 묶을 수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에어아시아, 전 좌석·전 노선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

에어아시아가 연말 여행 수요에 맞춰 '전 좌석·전 노선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코타키나발루·쿠알라룸푸르 직항편과 발리·퍼스·조호바루·타와우 환승 노선까지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수수료 없는 1회 일정 변경과 20kg 위탁 수하물·기내식·좌석 선택이 포함된 부가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