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리비에라마야 2곳 올인클루시브 전환, 킴튼 발리 우붓은 12월 중순 예약 개시
요약
힐튼의 멕시코 럭셔리 리조트 두 곳이 2026년 10월 1일부터 올인클루시브로 바뀌었다. 연말에는 킴튼 수냐타 발리 우붓이 문을 열고 12월 중순부터 예약을 받는다. 에어비앤비는 친구와 여행 일정을 공유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힐튼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간판 리조트 두 곳을 올인클루시브로 돌렸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리비에라 마야와 콘래드 툴룸 리비에라 마야가 2026년 10월 1일부로 전환됐고,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2027년 1월 10일부터 성인 전용으로 운영된다. 예고 없이 나온 소식이라 업계에서도 이번 주 가장 눈에 띈 변화로 꼽혔다.
럭셔리 브랜드의 올인클루시브 진입은 흐름에 가깝다. 올해 안에 파크 하얏트 리비에라 마야(멕시코)와 JW 메리어트 코스타 엘레나 리조트 앤 스파(코스타리카)가 같은 방식으로 합류한다. 크루즈 쪽에서도 로열 캐리비안이 샌달스 리조트와 손잡고 샌달스·비치스 리조트 지분 50%를 가져가기로 했다.
개관 소식으로는 킴튼 수냐타 발리 우붓이 연말 오픈을 목표로 12월 중순부터 예약을 받는다. 객실과 스위트 101실, 이자카야와 이마무라 셰프의 오마카세를 포함한 레스토랑 5곳, 2층 규모 헬스장과 수영장·스파가 들어선다. IHG 원 리워즈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적립파에게는 실질적인 대목이다. 2028년에는 이탈리아 아드리아해 연안 모노폴리에 델라노 풀리아(객실 76실, 스위트 13실)가 문을 연다.
에어비앤비는 플랫폼 안에서 친구나 동행과 연결해 서로의 여행과 추천 장소, 인터랙티브 지도를 볼 수 있게 했다. 여행 계획을 돕는 AI 도구와 세탁·식사 배달 같은 서비스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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