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 세계 12위로 올랐지만 가격 경쟁력은 50위권 밖
요약
세계경제포럼(WEF)의 '2025 관광발전지수(TTDI)'에서 한국의 관광 산업 발전 여건이 110개국 중 종합 12위로 평가됐다. 직전 평가보다 한 계단 올랐고 5대 평가 분야 순위가 모두 개선됐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준비 수준은 1위, 문화자원은 10위였다. 반면 호텔과 단기 임대 숙소 등 가격 경쟁력 지표는 모두 50위권 밖에 머물렀다.
한국의 관광 산업 발전 여건이 세계 110개국 가운데 12위로 평가됐다. 직전 평가보다 한 계단 올랐고 5대 평가 분야 순위도 모두 개선됐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준비 수준은 세계 1위, 문화자원은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호텔과 단기 임대 숙소 등 가격 경쟁력 관련 지표는 모두 50위권 이하에 머물러 관광 비용 측면의 약점도 확인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10월 8일 공개한 세계경제포럼(WEF)의 ‘2025 관광발전지수(TTDI)’에 따르면 한국은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WEF가 과거 지수를 재산출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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