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계열 언더캔버스, 산타페에 첫 뉴멕시코 글램핑장 — 디어밸리엔 캐노피 바이 힐튼
요약
월드 오브 하얏트 소속 언더캔버스가 내년 4월 산타페에 뉴멕시코 첫 지점을 연다. 유타주 파크시티 디어밸리 슬로프 초입에는 힐튼의 중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노피가 문을 열었다. 윈덤 리워즈의 새 4단계 보상 차트도 9월 15일부터 적용됐다.
고급 글램핑 브랜드 언더캔버스가 내년 4월 뉴멕시코주 산타페에 문을 연다. 월드 오브 하얏트에 편입된 브랜드로, 요세미티와 뉴햄프셔 화이트마운틴 등지에 텐트형 숙소를 운영해 왔다. 산타페는 뉴멕시코 첫 지점이자 사우나를 들이는 첫 지점이 되고, 온도 조절이 되는 하드 사이드 캐빈도 나중에 추가한다. 현금가는 1박 224달러부터지만 하얏트 포인트 예약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유타주 파크시티에서는 캐노피 바이 힐튼 디어밸리가 영업을 시작했다. 리조트 초입, 조다넬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걸어갈 거리다. 객실 180개에 바와 레스토랑 4곳, 사우나와 스팀룸, 피트니스 센터를 갖췄다. 요금은 비수기 181달러부터, 스키 시즌에는 600달러를 넘어선다. 힐튼 아너스 포인트로는 비수기 5만8000포인트, 스키 시즌 8만5000포인트부터다.
포인트 여행자에게 더 큰 변화는 윈덤 리워즈다. 9월 15일부터 고정 차트가 4단계로 바뀌면서 최저 등급이 1박 750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로 내려갔다. 대신 4만5000포인트짜리 최상위 등급이 새로 생겼는데, 윈덤 측은 소수의 상급 호텔에만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캘리포니아 데이나포인트의 라구나 클리프스 메리어트가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쳐 JW 메리어트 계열 '디 오션 클리프스 앳 데이나포인트'로 다시 문을 연다. 객실 371개를 손보고 수영장과 6000제곱피트 규모 볼룸을 새로 만드는 공사이며, 공사 중에도 영업은 계속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IHG 크라운플라자의 새 플래그십이 문을 열었다.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에 맞춰 지은 건물을 객실 685개로 개조했고, 현금가 194달러 또는 IHG 원 리워즈 3만 포인트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마이너 호텔스, 베트남 전략 전환 — 리조트에서 하노이·호찌민 도심으로
마이너 호텔스가 베트남 사업의 축을 해변 리조트에서 대도시로 옮긴다. 하노이와 호찌민을 다음 확장 무대로 보고 기업 출장·내국인 여행·회의 수요를 노린다. 20년 넘게 호이안, 무이네, 꾸이년 같은 휴양지에 집중해온 포트폴리오에서 비어 있던 영역이다.
트립스토어, 국내 숙소 약 3만개 예약 서비스 출시
패키지 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를 운영하는 엑스트라이버가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를 내놓았다. 제주·강릉·부산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해 전국 약 3만개의 호텔·펜션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기존 해외 패키지·에어텔 중심이던 서비스 범위가 국내 여행까지 넓어졌다.
라디손, 1980년대 개관 호텔까지 '넷제로' 명단에 올렸다
라디손 호텔 그룹이 넷제로 인증 호텔 4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늘렸다. 이번에 합류한 곳 중 둘은 1980년대에 문을 연 노후 호텔이고, 대형 회의장을 낀 호텔도 포함됐다. 인증 호텔은 여전히 스톡홀름·코펜하겐 등 북유럽에 몰려 있다.
에어비앤비, 자연어 검색 등 AI 기능 도입 — OTA 경쟁사 따라잡기
에어비앤비가 미국에서 자연어 검색과 AI 숙소 비교 기능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와 앱에서 텍스트나 음성으로 숙소·체험·서비스를 찾을 수 있고, 호텔은 아직 빠져 있다. 경쟁 OTA들이 이미 비슷한 도구를 운영해온 만큼, 에어비앤비의 과제는 속도보다 완성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