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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항공, 덴버 출발 19개 노선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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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프런티어항공이 2026년 덴버국제공항에서 운항하던 19개 노선을 모두 정리했고, 2027년 5월 초까지 재개 계획이 없다. 이 중 13개 공항은 노선망에서 완전히 빠졌다. 다만 19개 목적지 중 17곳은 유나이티드·사우스웨스트 등 다른 항공사가 직항으로 연결한다.

프런티어항공이 올해 덴버국제공항(DEN)에서 운항했던 19개 노선을 모두 중단했다. 항공사 스케줄과 예약 시스템이 열려 있는 2027년 5월 초까지 재개 일정이 없다. 시카고 미드웨이, 뉴욕 JFK, 뉴욕 라과디아, 시애틀 페인필드, 밀워키, 푸에르토바야르타, 투손, 털사, 코퍼스크리스티, 녹스빌, 리틀록, 리치먼드 등이 목록에 올랐다. 이 중 13개 공항은 덴버뿐 아니라 프런티어 노선망 전체에서 사라졌다. 뉴욕 JFK 노선은 애틀랜타 출발편이 10월에 마지막으로 남는다.

덴버는 오랫동안 프런티어의 중심 공항이었다. 판매 좌석 기준으로 2010년에는 전체 공급의 92%가 덴버에 몰려 있었다. 미국 전역을 잇는 점대점 노선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면서 비중이 계속 줄었고, OAG 집계로 2026년 덴버 왕복 좌석은 950만 석, 전체의 19%다. 지난해 21%보다 낮은 역대 최저치이며, 올해 처음으로 애틀랜타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여행자 입장에서 타격은 생각보다 작다. 19개 목적지 중 17곳은 다른 항공사의 덴버 직항이 남아 있다. 유나이티드가 15곳, 사우스웨스트가 13곳을 연결하고, 녹스빌은 얼리전트·사우스웨스트·유나이티드 3사, 라과디아는 델타·사우스웨스트·유나이티드 3사가 들어간다. JFK는 델타와 제트블루가 있다. 반면 코퍼스크리스티와 시애틀 페인필드는 덴버 직항이 아예 끊겼다. 코퍼스크리스티는 프런티어 취항이 27년 만의 신규 목적지였고 120만 달러 수익 보장까지 붙었지만, 2025년 10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주 2회 운항에 그쳤다. 미 교통부 집계로 2025년 10월~2026년 6월 탑승객은 1만 3,307명, 탑승률은 47.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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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항공#덴버#미국 항공#노선 감축#저비용항공사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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