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가을의 숨은 비경, 에르진잔
요약
튀르키예 동부 동아나톨리아에 있는 에르진잔은 가을에 매력이 두드러지는 여행지다. 여행의 출발점인 케말리예는 프랏강 계곡에 자리한 마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고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대표 명소 '타쉬 욜(돌의 길)'은 높이 400~500m 수직 절벽을 따라 사람이 직접 깎아 만든 길이다.
튀르키예 동부에 위치한 에르진잔(Erzincan)은 가을이 깊어질수록 본연의 매력이 더욱 빛나는 여행지다. 동아나톨리아(Eastern Anatolia)의 웅장한 자연 속에 위치해 풍부한 문화유산과 독특한 지형을 자랑한다. 에르진잔 여행은 케말리예(Kemaliye)에서 시작된다. 프랏강(Fırat River) 계곡에 자리한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돼 있으며 슬로시티(Cittaslow) 인증을 받았다. 대표 명소인 ‘타쉬 욜(Taş Yol, 돌의 길)’은 높이 400~500m의 수직 절벽을 따라 사람이 직접 깎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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