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밀어내고 싱가포르항공 1위…대한항공은 세계 10위
요약
스카이트랙스가 9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위였던 카타르항공을 제치고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고 캐세이퍼시픽항공이 3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세계 10위에 오르며 국적사 중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세계 최고 항공사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지난해 1위였던 카타르항공을 밀어내고 싱가포르항공이 정상에 올랐으며, 캐세이퍼시픽항공이 3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도 세계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적사 가운데 톱10에 진입했다. 일본·동남아·중동 등 한국 여행객에게 친숙한 주요 항공사들도 종합 순위와 서비스별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9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World Airline Awards)’를 열고 올해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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