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끝)
요약
명동교자처럼 이름난 맛집들은 수십 년간 칼국수와 만두 등 소수 메뉴에만 집중해 왔다. 메뉴를 좁힌 결과 품질은 올라가고 인지도는 쌓이고 원가는 낮아져 독보적인 가게가 됐다. 틈새시장 전략에서도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만드는 '니치 톱'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명동교자 같은 유명 ‘맛집’들은 대부분 몇 가지 메뉴에만 집중한다. 수십 년 동안 메뉴에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칼국수를 중심으로 만두 등 몇 가지뿐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 소수의 메뉴에 집중하다 보니 품질은 점점 좋아지고 이름도 알려지고 원가도 낮아져 독보적인 음식점이 됐다.이처럼 자신만의 시장에 집중하는 틈새시장 전략에서도 니치 톱(niche top) 전략이 필요하다. 니치 톱이란 틈새시장을 선점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격차를 만드는 것이다. 명동교자 칼국수는 모방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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