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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창간 11주년 독자에게 드리는 글] '11' 그리고 여행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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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트래블데일리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독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이다. 11년 동안 여행산업 현장을 매일 기록해왔으며, 그사이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당연하던 것들이 사라지며 새로운 질서가 등장했다고 밝힌다. 발행인은 '11'이라는 숫자에서 MBC의 옛 프로그램 '영11'을 떠올렸다고 적었다.

트래블데일리가 창간 1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년. 숫자로 보면 두 자리 숫자에 불과하지만 매일 여행산업의 현장을 기록해온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여행 트렌드는 빠르게 변했으며 한때 당연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새로운 질서가 등장했습니다.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트래블데일리가 있었습니다.문득 ‘11’이라는 숫자를 바라보다 오래전 TV 프로그램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MBC의 ‘영11’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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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데일리#창간 11주년#여행 매체#여행산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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