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포르투갈관광청 이사 직무대행
요약
포르투갈관광청 이사 직무대행과의 인터뷰에서 파두(Fado)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파두를 고향과 가족, 연인을 향한 '그리움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필자는 한국의 '한(恨)'과 비슷할 것으로 짐작했지만, 만나면 해소되는 그리움과 끝없는 애달픔인 한은 결이 다르다고 정리한다.
포르투갈 사람을 직접 만나게 된다면 반드시 묻고 싶은 말이 있었다. ‘파두(Fado)’다.필자 역시 포르투갈에 간다면 만사 제껴 두고 ‘파두(Fado)’를 듣고 싶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파두는 그리움이라는 것을...예상대로 파두는 ‘그리움의 노래’라는 답변을 들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족을 그리워하고,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이란다. 우리의 ‘한(恨)’과 비슷한 감정인 줄 알았지만 그리움이란다. 그리움과 한(恨)은 결이 다르다. 그리움은 만나면 해소되지만 한(恨)은 끝없는 애달픔이다. 그런데 ‘파두’를 설명하는 그의 표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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