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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국내선에 풀플랫 좌석·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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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알래스카항공이 국내선 기재에 처음으로 풀플랫 좌석을 넣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리저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하와이안항공 A330에는 도어가 달린 '레이호쿠 스위트'가 들어가고, 시애틀·호놀룰루·샌디에이고에 새 라운지가 생긴다. 대부분의 변화는 2028년에 몰려 있다.

알래스카항공이 기내와 라운지에 걸친 프리미엄 개편안을 내놨다. 핵심은 국내선 단일통로기에 처음으로 풀플랫 좌석을 넣는다는 것이다. 올해 발주한 보잉 737 MAX 10 105대 가운데 최소 25대에 장거리 노선급 비즈니스 좌석이 들어간다. 이 기재에는 오로라(북극광)에서 딴 새 도장이 적용되고, 좌석 브랜드도 '오로라 스위트'다. 787에도 같은 좌석이 들어간다. 첫 MAX 10 인도 목표는 2027년이지만 미 연방항공청 인증 일정에 달려 있다.

그동안 빠져 있던 프리미엄 이코노미도 생긴다. 이름은 '프리미엄 리저브'. 국내선 퍼스트클래스 리클라이너에 가까운 좌석으로, 프라이버시 윙과 종아리 받침, 넓어진 테이블, 16인치 4K 화면이 들어간다. MAX 10에는 12석이 배치되고 장거리 기재에도 적용된다. 2024년 하와이안항공 인수 이후 국제선을 늘려온 알래스카가 그에 맞춰 객실 등급을 채우는 셈이다.

하와이안항공 쪽은 A330 24대를 손본다. 낡은 2-2-2 배열 비즈니스석을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1-2-1 스위트 22석으로 바꿔 전 좌석 복도 직접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름은 '레이호쿠 스위트'. 중간 구역에는 프리미엄 리저브가 들어가 프리미엄 좌석 비중이 30%에서 약 45%로 올라간다. 미 본토-하와이 노선과 아시아·호주 노선에 투입되는 기재라 체감 차이가 클 구간이다.

라운지도 함께 늘어난다. 시애틀 타코마공항 C 콘코스에 2027년 말 '오로라 라운지'가 열린다. 단품 테이블 서비스 식사, 샤워 스위트, 야외 파티오와 벽난로가 들어가며, 장거리 오로라 스위트 탑승객과 해당 편에 탑승한 애트모스 리워즈 최상위 티타늄 등급 회원만 쓸 수 있다. 아래층에는 500석 규모 일반 알래스카 라운지가 들어서 합쳐 약 41,000제곱피트가 된다. 호놀룰루공항 터미널 1 마우카 콘코스 입구에는 200명 규모 13,000제곱피트 라운지가 2028년 초, 샌디에이고에는 14,000제곱피트 라운지가 2028년에 문을 연다.

정리하면 예약에 반영할 시점은 2028년이다. 좌석·라운지 대부분이 그해 몰려 있고, 2027년에 앞서 열리는 것은 시애틀 오로라 라운지 정도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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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알래스카항공#하와이안항공#프리미엄 이코노미#비즈니스클래스#공항 라운지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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